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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부르는 동안 / 이해인

작성일 작성자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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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를 부르는 동안 / 이해인

    엄마를 부르는 동안은 나이 든 어른도 모두 어린이가 됩니다.

    밝게 웃다가도 섧게 울고 좋다고 했다가도 싫다고 투정이고 변덕을 부려도 용서가 되니 반갑고 고맙고

    엄마를 부르는 동안은 나쁜 생각도 멀리 가고 죄를 짓지 않아 좋데요

    세상에 엄마가 있는 이도 엄마가 없는 이도 엄마를 부르면서 마음이 착하고 맑아지는 행복 어린이가 되는 행복!

    어버이날은 일년 내내 부모님에게 소흘히 대하시다가 오늘만 잘 하시라는것은 결코 아닙니다. 일년 내내 잘 하셔야 겠지만 오늘은 좀더 특별하게 부모님 마음을 헤아려 더 존경하고 사랑하고 더 잘 보살펴 드리라는 것입니다. 가슴에 카네이션 하나 달랑 꽂아 드리는것이 어버이날이 아니고 자식노릇 제대로 했는지 못했는지 가슴깊이 생각해 보고 부모님에 대한 효도를 더 잘 하라는 것입니다. 부모님에게 효도하는것은 결코 물질이 아니고 따뜻한 마음 입니다. 용돈도 중요하고 선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더 중요한것은 부모님 마음 편하게 해 드리는것입니다.

    부모님의 은혜를 께닫고 효도라도 좀 해볼려고 하면 부모님은 이미 곁을 떠나고 맙니다. 그러니까 다른 일은 다 미루어도 부모님에게 효도하는것 만큼은 미루지 마십시요. 나중에 나중에 하다보면 결국은 후회를 하게 됩니다. 송강 정철님의 생각나는 시가 있어 한수 올립니다. "어버이 살아실제 섬기기를 다하여라. 돌아가신 후면 애닯다 어이하리 평생에 고쳐 못할일 이뿐인가 하노라" 사랑하는 우리님들 오늘 아침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보리가 후회가 너무 많아서 한 말씀 올려 드립니다. 오늘이 공휴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부모님 모시고 맛있는 음식점에라도 가셔서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식사도 한끼 사 드리고 오실때 마트에 둘러 부모님이 좋아 하시는 작은 선물 한가지라도 사서 드리세요. 그것이 자식된 도리입니다.

    ♬배경음악:Mother Of Mine / Jimmy Os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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