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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아리 늘샘 / 초희 종일 비를 뿌린 흔적 곁가지에 새 순 돋아나면 투명한 이슬방울이 나뭇잎을 타고 구른다 아! 빈손은 일손인가 늘 스쳐 지나가는 삶 안에서 달력에 자꾸 눈이 가는 건 억겁을 오늘까지 흐르는 아쉬움이 숨어 있어서다 하늘 드리운 산길에서 실없는 웃음 깔깔댔더니 내 가슴 안에도 메아리가 살고 있음을 알았다 마음과 생각 가운데에 사랑도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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