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eok gak si

가을에 아름다운것들.../ 정유찬

작성일 작성자 보리

 

 

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가을에 아름다운것들..... / 정유찬

가을엔 너른들판을 가로질러 노을 지는 곳으로 어둠이 오기전까지 천천히 걸어보리라

아무도 오지않 는 그늘진 구석 벤취에 어둠이 오고 가로등이 켜지면 그리움과 서로움이 노랗게 밀려 오기도 하고

단풍이 산기슭 을 물들이면 붉어진 가슴은 쿵쿵 소리를 내며 고독 같은 설렘이 번지겠지

아, 가을이여 낙엽이 쏟아지고 철새가 떠나며 슬픈 허전함이 가득한 계절일지라도 네게서 묻어오는 느낌은 온통 아름다운 것들 뿐이네........


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