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여기 배움의 광장이 있는데, 제7기 눈부처학교

작성일 작성자 진흙속의연꽃

 여기 배움의 광장이 있는데, 7기 눈부처학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친구가 먼 곳으로부터 찾아온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남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성내지 않는다면 또한 군자답지 아니한가?

 

논어에 나오는 말입니다. 가장 많이 회자되는 말은 학이시습지불역호(學而時習之, 不亦說乎?)’일 것입니다. 때로 배우고 익히면 기쁘다는 말입니다.

 

살아 가면서 여러가지 즐거움이 있지만 그 중에 배움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왜 배우면 즐거울까요? 그것은 다름아닌 향상하는 삶, 성장하는 삶을 살기 때문일 것입니다.

 

디지털유목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노트북 하나 들고 세계시장를 누비는 엔지니어를 말합니다. 요즘은 지식유목민이라는 말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배울거리를 찾아 이곳저곳에 찾아 다니는 사람을 말합니다.

 

지식유목민에 대해 때로 비판적 시각도 있습니다. 평생 배우기만 하며 돌아 다닌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배울 것으로 가득합니다. 평생 배워도 다 못 배웁니다. 이럴 때 자신의 무지를 되돌아 보게 됩니다.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가 한 말입니다. 사실 이 말은 너 자신의 무지를 알라!”라고 일갈한 것과 같습니다. 배우다 보면 자신이 얼마나 무지한지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일까 평생학습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요즘은 구마다 평생교육원이 있어서 평생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여기 배움의 광장이 있습니다. 정의평화불교연대에서 주최하는 눈부처학교가 그것입니다. 이번 눈부처학교 배움의 주제는 참여불교에 대한 것입니다. 각국별로 참여불교 사례가 최강의 강사진에 의해 소개됩니다. 자신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2019 7 12()부터 8 16()까지 수운회관 맞은 편에 있는 불교환경연대 교육장에서 매주 금요일 열립니다. 6회 강좌로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입니다.

 

* 주제: 참여불교의 이론과 실천

주차

일시

주제

강사

비고

1주차

7/12

인도참여불교의 교리와 운동

박경준

동국대 명예교수

2주차

7/19

동남아참여불교의 교리와 실천

조준호

동국대 교수

3주차

7/26

대만참여불교의 교리와 실천

김응철

중앙승가대 교수

4주차

8/2

미국 참여 불교의 교리와 실천

지혜경

연세대 인문학연구원 전문위원

5주차

8/9

한국 참여 불교의 교리와 실천

김형남

참여불교재가연대공동대표

6주차

8/16

참여불교 교리의 새로운 해석과 21세기의 지향점

이도흠

한양대교수

정평불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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