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중 : 일주일 쯤 전 모습, 하 : 금요일 저녁  모습 

 

 

 엔젤트롬팻 천사의 나팔꽃이라 하죠 

 

다른집들은 거의 안피는데 울집은 아직도 팔팔합니다. 

 

3년전 울집에 삼목되어 화분에서 

 

ㅣ년 개기는 것을 과감히 노지로 옮겼지요. 

 

작년은 그리 크디 않았는데 그만 겨울에 ... 

 

봄에 겨울에 얼어 죽은 가지를 자르다보니 

 

밑둥만 남기고 싹뚝 지상 3cm 정도 

 

그 밑둥에서 싹이 나서 잎이나서 그기 자라서 

 

이리 화려하게 부활했네요. 

 

높이 약 3m, 폭도 3m 

 

밑둥에 3가지가 올라 왔는데 

 

그 굵기가 내 팔뚝 굵기가 내 팔뚝보다 굵어요

 

저리 자란 이유는 아마도

 

뿌리가 건재하고,

 

물이 바로 옆에 있고

 

땅이 비비비옥하다보니 

 

저런 괴물을 만든 듯 합니다.

 

 

이 글 쓰는 순간에도 저 꽃나무의 꽃들은 

 

향기 테러를 일으키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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