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집 한 채

새총까지 든 촛불폭도들, 6.25 기념사진 작품까지 화형

작성일 작성자 무명
                         새총까지 든 촛불폭도들, 6.25 기념사진 작품까지 화형

                   “부모 할아버지세대가 피흘려가면서 지켜낸 역사인데.....”

 

 

  폭력난동촛불시위를 반대하는 국민여론이 60%를 넘고 있는 가운데, 참여연대 등 좌익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6월 26일 서울 시청광장 일대에서 50번째 시위를 벌였다.

  3000여 명의 시위대가 참여한 이날도 시위는 폭력적이고 불법적인 난동장면이 곳곳에서 속출됐다. 촛불폭도들은 시위대에 고립된 시위진압 경찰관을 집단구타하고 수대의 경찰버스와 경찰차를 파손했다. 일부 시위대는 '경찰에 새총'을 발사하기도 했다.


  이들과 함께 불법촛불집회의 정당성을 주장하며 밤샘 집회에 참여했던 통합민주당 안민석 의원진압경찰을 폭행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안의원은 오히려 자신이 경찰에 폭행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인터넷에 올라온 동영상에서는 그가 경찰을 폭행하는 장면이 분명하게 확인되고 있어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 

 

 

                       합법적인 전시회를 불법촛불폭도들이 짓밟고....

  또한 불법촛불시위 폭도들은 당국에 신고를 마친 합법적인 ‘6.25 사진전’ 작품들을 화형 시키거나 훼손해 시민들의 강력한 비난을 받고 있다.

 

  촛불폭도들은 27일 새벽 50번째 불법촛불집회 후 파이낸스 빌딩 앞에 전시 중이던 6.25사진전 작품들의 ‘회형식’을 거행했다. 이들의 폭거(暴擧)로 전시(展示) 중이던 상당수의 사진이 불태워졌거나 훼손됐다.

  

 6.25기념 사진전은 지난 10일부터 월드피스밀레니엄파크건립위원회( 위원장 안재철)와 지구원 목사 등이 대한민국 건국60주년과 한국전쟁 58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된 ‘생명의 항해’ 사진전이다. 이는 6.25 당시 미군이 ‘흥남 철수’를 통해 북한 피난민 9만8100명을 구출했듯, 이제는 자유 대한민국이 억압받는 북한 동포를 구출해야 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이다.

 

 

                                     “미국 때문에 분단이 됐는데....”

  이 전시회를 주최한 재미교포 안재철 위원장과 지구원 목사 는 프리존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25일 밤부터 촛불시위대 수십여 명이 갑자기 몰려와, 폭도들에게 사진은 “개인 재산이며, 사전에 경찰에 신고를 한 정당한 행사”임을 알렸다.


  그러나 폭도들은 “미국이 우리에게 뭘 해줬나”, “미국 때문에 분단이 됐는데 매국노 같은 짓을 하고 있다” “쓰레기” 등의 폭언을 퍼부으며 사진들을 발로차고 손으로 찢어 35점의 사진을 훼손했는데, 27일 새벽에는 촛불시위대 수백여 명이 몰려와 전체 138점의 사진 가운데 ‘이승만 대통령’과 ‘트루먼 대통령’ 사진을 포함, 90여점의 사진을 조선일보 사옥 앞 도로로 가져가 불에 태우는 등의 ‘화형식’을 치렀다”고 밝혔다.


  이런 사실이 ‘불타고 있는 6.25사진전 사진작품들’이라는 제목의 사진기사로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이건 좀 아니다”, “반사회적 행동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촛불집회가 갈데까지 갔다”, “피 흘려 얻은 자유민주주의가 이렇다니 개탄스럽다”, “국가를 생각한다는 사람들의 행동이라 할 수 있느냐. 절대 정당화될 수 없다”, “조상을 뵐 면목이 없다”, “저 사진들은 그냥 사진이 아니라, 우리 부모 할아버지세대가 피흘려가면서 지켜낸 역사인데 그걸 태우나”, “할 말이 없다”는 등의 강한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최봉호 기자 weston123@hanmail.net/ June 27.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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