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밥·초장초·괴싱이·시금초(2019.05.14)
하늘이 나를 태어나게 한데는
반드시 목적이 있다고 확신한다.
그러나 작은 경지밖에 이르지 못한 사람은
정신없이 세월을 허송하다 결국
아무 일도 하지 못한 채
인생을 끝낸다.
- 위단의《위단의 장자심득》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