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면서 감사가 먼저 나오는것은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내게 주심이라.

건강하게 그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그렇게 살아드리자. 나의 삶 자체가 거룩한 예배이기에.




 


너무도 특이하게 생겨서 사다 놓은 선인장이 5년여가 지나서 꽃봉우리가 나오더니

이렇게 예쁜 꽃을 피워서 보는 우리를 놀라게 한다. 왜냐하면 꽃은 기대도 하지 않았었으니까.





한달간 한국을 다녀온 손자들에게 기념하게 사진 한장 찍자고 하니 포즈를 취해준다.

그런데 눈앞의 강열한 태양빛으로 인해 웃어도 웃는 것이 아닌 찡그린 얼굴이 되어 내게 부탁한다.

"할머니, 눈을 뜰 수가 없어요. 더워요. 빨리 찍어주세요". 하고 ㅎㅎ

두째 요한이는 선인장 옆을 걸어다니는 고양이가 걱정이 되는듯 나오라고 하는데 말을 듣지않네.

큰손자인 요셉이에게 한국이 좋으냐고 물으니 좋다고 하면서 그런데 엄청 춥다고 말한다.

추위를 잘 타지 않는 요셉이도 한국의 추위는 무척이나 추웠나보다.




 

첫돌을 맞은 손녀딸의 사진이 왔다.

아빠 따라서 베트남에서 살게된 손녀는 무럭 무럭 잘도 자란다.

더운 날씨에 적응이 안되어서 처음엔 힘들어 했다는데 이렇게 잘 자라줘서 고맙다.

붓이 제일 맘에 들었는지 붓을 들었네.



나는 보츠와나의 하늘을 볼때마다 혜은이님이 불렀던 파란나라가 생각이 난다.

"파란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 새파란 나라 우리 손으로 지어요 어린이 손에 주세요"

건강하게 자라는 우리 후손들에게 이런 파란 나라를 선물하는 것이 우리들이 해야할 일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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