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 찬가

오늘은 좋은 일이 있을것 같은 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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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35도 이상을 넘나들면서 무척이나 덥고 후덕지근하던 날씨가 어제부터 21도에서 왔다 갔다한다.

불방 친구중의 한분이 잘 사용해서 나도 따라해보고 싶었던 단어 비요일이 이번주엔 계속이란 뉴스. 

물론 비의 양이 많이는 오지 않지만 그래도 오락 가락하면서 땅을 적셔주니 땅이 촉촉하니 좋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망고를 먹은후에 씨앗을 땅에 묻어두었었는데 어제 가서 보았더니 드디어 싹을 틔었네요.

야호, 성공이다 !



정원 한 구석에 심겨져있던 석류가 물을 잘 먹지 못해 열매를 맺지 못하다가

자주 물 주고 사랑해줬더니 꽃이 열개는 피웠었던것 같은데 겨우 두개 열매를 맺었다.


비가와서 이틀정도 뒷미당을 가보지 못했더니 이렇게 자란 망고나무.

새로 태어난  아가처럼 곱고 예쁘다.



이번주 날씨예고인데 너무도 기다렸던 비 소식에 오늘 마음이 하늘을 날고 있고,

어쩌면 오늘 반가운 소식이 오려나 한껏 기대를 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아자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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