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을, 시 간 의 흔 적 들 ~

덕유산 여름(8월) 야생화, 설천봉-항적봉-중봉

작성일 작성자 북을


덕유산 야생화 : 모싯대


꽃말은 <영원한 사랑>이다.

꽃은 통꽃으로, 종 모양이며 보라색을 띠는데 땅을 향해 핀다.

봄에 어린 잎을 나물로 먹고, 가을엔 뿌리를 캐서 먹으면 눈이 밝아지며, 한방에서 해독, 거담 등에 쓰인다.





덕유산 야생화 : 짚신나물


일명 선학초(仙鶴草)라고 하며, 여름철에 전초를 채취하여 차茶로 즐긴다.

한방에서는 암에 효능이 있다하여 약재로 쓴다. 특히 뇌암, 대장암, 방광암, 직장암 등에 효험이 있다고 한다.





덕유산 야생화 : 긴산꼬리풀


줄기껕에 긴 꼬리플을 달고 있다하여, 이름이 온 것이다.

7~8월에 연한 보라색으로 피어 9월에 씨방에 종자가 든다.

일명 가는산꼬리풀로 불리며, 꽃을 포함한 전초는 일지향(一枝香)이라고 해서 약재로도 쓰인다.





덕유산 야생화 : 긴산꼬리풀





덕유산 야생화 : 노랑물봉선


덕유산 설천봉과 항적봉 중간지대에 서식하고 있었으며, 봉선화과에 속한다.

한방에서는 위궤양과 타박상 해독용으로 효험이 있다 한다.





덕유산 야생화 : 물봉선


개화는 8,9월에 하며, 홍자색을 띈다. 노랑물봉선과는 같은 종이나 색깔이 다르다. 





덕유산 야생화 : 가는장구채


일명 수양장구채로 불리며, 꽃과 가지를 연결하는 작은꽃줄기는 가늘고 긴 특장이 있어,

장구채를 닮아 그 이름이 온 것이다.

관산용으로 많이 색재된다.




 

덕유산 야생화 : 곰취


 곰취라는 이름은 곰이 좋아하는 나물이라는 뜻에서 온 것이다. 그래서 웅소(熊蔬)라고도 한다.

한방에서는 운동계의 통증과 순환기 계통과 호흡기 질환을 다스리는 데 사용된다.





덕유산 야생화 : 곰취


곰취에 은점표범나비 나비 한쌍이 달달한 꿀을 따고 있다.





덕유산 야생화 : 산오이풀


덕유산 중에서 지천으로 피어 있었다.

오이풀이란 이 식물의 잎에서 오이 향이 폴폴 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그러나 수박 향이 난다고 해서 수박풀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참외 향이 난다고 하여 외풀이라고도 한다.

어린순은 식용으로 쓰고 뿌리는 약용으로 쓴다.





덕유산 야생화 : 산오이풀


향적봉과 중봉 암반지대에 지천으로 널려 이었으며, 운무가 자욱히 밀려오는 중봉에서 촬영함. 





덕유산 야생화 : 속단


꽃윗부분에 솜털이 많이 나 있는 모습이 꼭 털모자를 닮앗다.

속단(續斷)은 끊어진 것을 잇는다는 뜻으로 뼈가 부러진 데나 인대가 파열되었을 때 약재로 쓰인다고 한다.




덕유산 야생화 : (흰)송이풀


꽃말은 ‘욕심’ 또는 ‘청담’이다.

어린잎은 식용으로 쓰고,  꽃이 피기 시작하면 송이(松栮)를 따기 시작한다는 데서 송이풀이란 이름이 온 것이다.





덕유산 야생화 : 질경이


질경이라는 이름도 생명력이 모질고 질기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마차나 달구지 등이 다니는 길에서 쉽게 볼 수 있다고 해서 ‘차전초(車前草)’라고도 하며,

어린잎은 식용으로 쓰고, 열매는 약용으로 쓴다.





덕유산 야생화 : 범꼬리


꽃대가 올라온 것이 호랑이 꼬리를 닮아서 범꼬리라고 한다.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으로 쓰인다. 





덕유산 야생화 : 미역취


줄기와 잎은 약재로 쓰고, 어린잎은 식용으로 먹는다.

나물 맛이 마치 미역 맛과 비슷하다는 데에서 그 이름이 온 것이라 한다.





덕유산 야생화 : 흰진범


흰진교라고도 하며, 한약재로선 풍증을 다스리는데 쓰며, 방광 질환에 효험이 있다고 전한다.





덕유산 야생화 : 서덜취


국화과에 속하며 어린순은 식용으로 쓰인다.





덕유산 야생화 : 단풍취


꽃은 하얀색이지만 꽃을 받치고 있는 꽃받침대는 조금 붉은 빛을 띤다.

꽃말은 순진, 감사이며, 어린잎은 식용으로 쓰인다.





덕유산 야생화 : 참취


참취에 벌이 붕붕 날이고 있다. 선백초(仙白草)라고도 부른다.

어린순은 나물로 식용하고 연한 잎을 삶아 나물로 먹거나 쌈이나 겉절이를 만들어 먹는다. 데쳐서 간장이나 된장에 무쳐 먹기도 한다.

한방엔 골다공증, 두통, 방광염, 타박상, 현기증 등을 다스리는 데 쓴다.





덕유산 야생화 : 참취





덕유산 야생화 : 어수리


임금님의 수라상에 오를 만큼 맞이 좋다는 어수리다.

뿌리에서 추출한 기름은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고, 또 항염 작용과 혈액응고를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다.





덕유산 야생화 : 꿀풀


이 풀꽃엔 꿀이 많이 들어 있어서 이름이 온 것 같다. 놀가에서 꿀벌을 칠 때 이꽃을 많이 재배한다.

어린잎은 식용으로 쓰이며 꽃을 포함한 줄기와 잎은 약용으로 쓰인다.

물에 불려 쓴맛을 우려내고 나물로 데쳐 먹는다.





덕유산 야생화 : 수리취


옛날 단오를 수릿날이라 불렀다.

이날 해 먹던 떡을 수리떡 혹은 수리취절편이라고 하였는데,

이는 수리취를 넣어 만든 떡이다. 단오에 수리취를 넣어 떡을 많이 해 먹은데서 유래한다.


효과가 있고, 또 항염 작용과 혈액응고를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다.





덕유산 야생화 : 미나리아재비


꽃말은 ‘천진난만’이다.

줄기는 식용, 전초는 약용으로 쓰이며, 미나리꽃은 흰색인데, 이 꽃은 진노랑색이다.





덕유산 야생화 : 미역줄나무꽃


식용·약용으로 이용되며 어린순은 식용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산제로 하여 사용하며 외상에는 짓이겨 붙이고, 관절염이나 임파선염에 좋다고 한다.





덕유산 야생화 : 동자꽃


동자꽃에는 전설이 전해진다.

옛날 어느 암자에 스님과 동자가 함께 살았는데, 스님이 마을에 내려갔다가 폭설이 내려서

 암자로 돌아가지 못했다. 눈이 녹은 후 스님이 암자로 올라가 보니 스님을 기다리던 동자가 얼어 죽어 있었다.

스님은 동자를 고이 묻어 주었는데, 이듬해에 동자가 얼어 죽은 자리에서 동자의 얼굴처럼 둥글고 붉은 꽃이 피었다.

그래서 그 꽃을 동자꽃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한약에는 해열제로 쓰인다고 한다.





덕유산 야생화 : 말나리


설천봉과 향적봉 구간에서 촬영하였다.

꽃이 하늘을 향하면서 잎이 우산살처럼 돌려나면 하늘말나리라고 한다.

그리고 잎에 털이 많이 나 있으면서 꽃이 중간쯤을 향하고 있으면 털중나리다.




덕유산 야생화 : 궁궁이


궁궁이는 구릿대라는 식물과도 비슷해서 혼동이되는데,

궁궁이는 줄기가 갈색이며 굵은 반면 구릿대는 초록색이며 궁궁이보다 줄기가 얇다.

주로 약재로 이용되며, 어린잎은 식용으로 쓰인다.

또 옛날에는 옷장에 넣어 옷이 좀먹는 것을 막는 데에 사용하기도 했다고 한다.





덕유산 야생화 : 마타리

어린순은 나물로 먹으며 약용으로도 쓰인다.

잎과 어린순을 나물로 무치거나 나물밥, 볶음밥, 잡채밥의 부재료에 이용하고 된장국을 끓여 먹는다.



덕유산 여름 야상화 2017.08.12._ 북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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