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푸르른 어느 날이였어요.

한 동네 사시는 형님께서 전화를 하십니다.

집 앞에 새로 생긴 한식 뷔폐집이 있는데 값도 싸고 정갈하고

맛도 괜찮다며 함께 가자고 합니다.

나는 점심 식사을 했던 터라 극구 사양 했는데

그 형님이 완강하게 오라고 부탁을 하셔서 가 봅니다.

조촐한 야채 반찬들이 이것저것 아래와 같이 있구요.

밥 종류도 다양 하네요.



























시원한 무 북엇국이 건더기가 갈아 앉아서 이건 무슨 음식인가 들여다 봅니다.













어느 형님이 담아다 놓은 음식입니다.

그리고 배추잎에다 쌈을 싸고 있길래 몰래 찰칵~







그날 내가 담아다 먹은 음식입니다.

점심을 먹었는데 또 점심을 먹다니 다른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한다고 수선을 떠는데~

나는 이러고 있습니다. 누가좀 말려 주십시요.




이것 좀 봐 또 누렁지를 담아다 놓았네!




군데군데 화초들과 도자기로 장식을 해 놓았네요. 











2019 . 10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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