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암의발병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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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과학 (의학)

신장암의발병원인*^*

금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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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의 신세포암

신세포암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져 있지는 않지만 위험인자로는

 크게 환경적 요인 및 생활습관, 기존의 신질환, 유전적 요인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위험인자에 대한 연구는 대부분 역학조사를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각 연구에 따라 이견이 있는 경우가 있고,

 다양한 결과를 보이는 경우도 있어, 한마디로 결론을 내릴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연구에서 의미 있게 나온 환경적 요인 및 생활습관과 관련된 인자로는

 흡연, 비만, 고혈압이 있으며, 이와 함께 과다한 동물성 지방섭취 및 고 에너지음식 섭취 등의 식이 습관, 유기용매체나

 가죽, 석유제품, 카드뮴 등의 중금속에 직업적 노출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다낭종신 같은 신기형이나 신결석,

 장기간의 혈액투석 같은 기존 질병이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폰 히펠 린다우 증후군과 관련된 신세포암 등 몇몇 가족성 신세포암이 발견되어

 유전적 요인도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종양억제 유전자 등의 유전자 이상 및 염색체 이상, 

특정 종양유전자 및 성장인자의 발현 등이 신세포암의 발생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어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환경적 요인 및 생활 습관 

흡연
여러 역학 연구에서 흡연은, 특히 과도한 흡연은 신세포암 발생의 가장 유력한

 원인 인자로서,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2배 이상의 위험성(1.3-9.3배의 위험도)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남성에게서 장기간에 걸친 과도한 흡연은 신세포암 발생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흡연량 및 흡연기간에

비례하여 위험도가 높아지며, 금연 시에는 그 위험도가 점진적으로 낮아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신세포암의 약 30%는 흡연과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만
비만, 특히 과도한 비만은 신세포암 발생과 관련이 있으며,

여러 연구에서 비만 정도가 심할수록 그 위험도(1.4-4.6배의 위험도)는 더 높아진다고 합니다

. 보고에 따르면 신세포암의 약 20%정도는 비만과 관련이 있으며, 특히 여성에게 그 위험도가 더 높다고 합니다.

비만에 의한 신세포암 발생의 기전은 명확히 밝혀진 것은 없으나 비만이 체내 여성호르몬치의 상승을 야기하고,

고혈압, 죽상경화증, 체내대사이상, 지질 과산화의 원인이 되며, 유리 인슐린유사 성장인자의 체내 활성증가 등을

 일으키는 것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고혈압
고혈압은 여러 연구에서 신세포암 발생의 한 위험인자(1.4-3.2배의 위험도)로

인정되고 있으며, 고혈압치료제(특히 이뇨제계통)와 신세포암 발생과의 관련성은 아직도 논란이 많으나

주로 고혈압 치료제보다는 고혈압 자체와 더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약물 및 호르몬
대부분의 진통제 복용과 신세포암 발생과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에서

진통제 사용은 신세포암 발생과 별다른 관계가 없다고 밝혀졌으며, 유일하게 현재는 사용하지 않으나 

예전에 진통제로 사용되었던 페나세틴의 장기복용은 신세포암 및 신우암의 발생 위험도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호르몬과 신세포암 발생과의 관련성은 동물 실험에서 여성호르몬의 투여가 실험 동물에서

 신세포암을 발생시키고, 신세포암세포에 호르몬 수용체가 발견되는 것을 기초로

그 관련성이 대두 되었으나 이후의 연구에서 호르몬상태와 관련된 어떤 상황도

신세포암 발생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식이 습관
신세포암의 발생은 대장암이나 전립선암과 같이 식이와의 관련성이

매우 높은 암은 아니지만 여러 역학연구에서 과다한 동물성지방 섭취, 튀기거나 심하게 구워진 육류 섭취,

고 에너지음식의 섭취 등이 신세포암 발생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몇몇 연구에서

과일 및 채소류 섭취, 저칼로리 식이는 신세포암 발생의 위험도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체 활동 및 차, 커피 등 음료와 술
몇몇 보고에서 신체 활동이 적은 사람들에서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사람에 비해

 신세포암 발생이 많다는 보고가 있으나 명확하지는 않으며, 커피나 차등의 음료수 섭취는 신세포암 발생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술과 신세포암의 발생은 일부 보고에서 여성은 적당량의 술 섭취가

 신세포암 발생을 줄인다는 보고가 있으나 논란이 있으며, 남성에서는 술과 신세포암 발생과는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직업적 노출 및 사회 경제적 상태
특정 직업 종사자와 신세포암 발생에 관해서는 이전부터 많은 연구가 있어 왔습니다.

 현재까지의 연구에서 대두된 직업적 위험군은 철강관련 노동자, 석유제품 및 석면사용과 관련된 직업,

섬유업종 관계자, 유리 관련, 소방관련, 유기용매관련, 세탁용매관련 노동자, 납과 카드뮴 등에


노출되는 직업의 종사자 등이나  그 연관성이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특정 직업과 관련된 신세포암의 발생은, 연관성이 있더라도 그 관련성이 약하여

 장기간의 노출의 경우에 위험도가 높아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낮은 사회 경제적 상태가 신세포암

발생과 관련이 있다는 보고도 있으나 그 위험도는 미미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국립암센터 김수열 박사팀 / 특성 맞춘 표적치료제 기대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신장암을 일으키는 새로운 원인을 찾아냈다.

 신장암과 다른 암과의 차이점을 규명함에 따라 조만간 신장암 특성에 맞춘 표적치료제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           
국립암센터 기초실용화연구부 김수열 박사팀은 신장암 환자 140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특정 효소가 신장암 발병에 관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10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신장암을 비롯한 암의 발병원인 가운데 하나는 ‘p53’라는 암억제 유전자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신장암 환자에서는 p53 자체의 문제가 아닌 단백질을 서로 이어주는 효소인

트랜스글루타미나제2(transglutaminase 2)가 과도하게 생겨 p53의 기능을 막는다는 점을 규명했다.

 이후 신장암을 유도한 실험용 쥐를 대상으로 트렌스글루타미나제 2를 억제한 결과 p53이

 활성화돼 암세포가 소멸한 것도 확인했다.            

2019 . 11 . 19 . 옮겨온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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