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경자년)을맞이해서*^*

댓글수99+ 다음블로그 이동

소소한이야기

신년(경자년)을맞이해서*^*

금낭화
댓글수242


신년풀이

경자년을 맞이해 신년풀이를 합니다.

늘~만나던 동네 벗들과 조촐하게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오리 고깃집에서 식사를 하면서 자식들 이야기 우리들의 건강 문제에 관한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그렇게 경자년 첫 토요일 밤의 분위기는 무루 익습니다.

그런중에 뜻밖의 안 좋은 소식을 전해 듣습니다. 

가끔씩 같이하던 벗 한사람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길을 떠났다는 것입니다.

그 얘기를 듣고 깜짝 놀라 남의 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날아 갈듯이 샘솟던 기쁨도. 마음속이 꽃이 필것 같은 낭만도

이제는 나이들어 가면서 점점 감정이 무뎌집니다.

모쪼록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빛나는 경자년.

 아름다운 새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한잔의 차

일행중에 한사람이 따끈한 차 한잔 하자면서 

집으로 안내를 하네요.

찻집 안에는 크고 작은 화분들이 이곳저곳에 놓여 있네요.

아늑하고 조용한 찻집에 앉아서 2차로 못다한 담소를 나눔니다.

나는 오후에는 커피를 삼가하므로 유자차를 마셨어요.

포근한 새해의 겨울밤은 그렇게 깊어 갑니다.


















2020 . 1 . 4 . 토요일 .

맨위로

http://blog.daum.net/bun7914/1495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