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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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

어떤하루*^*

금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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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외출을 했었나?숨막히고 걱정스런 나날입니다. 

코로나19 때문이죠. 여가저기 이른 봄 꽃이랑 새싹이 소생하고 있을텐데.

그 생동감 넘치는 모습도 자유롭게 접하지 못하고 이렇게 감금 아닌 감금을 겪고 있습니다.

냉이와 달래 등 내가 좋아하는 나물들이 행여나 하고 기다렸을 터인데~


오늘은 홍릉 수목원에 복수초와 풍년화를 만나러 가려고 들썩거리다가

이내 미련없이 마음을 접고 우리집 베란다에 화초로 대신 합니다.

우리집 화초도 작년에 나의 건강상의 이유로 소홀히 하였더니만

얘들도 탐스럽던 모습과는 달리 시원치 않네요.더 많이 사랑해 주었어야 했는데~

올해는 내가 넘치도록 어루만져 주겠노라고 혼잣말로 읆조려 봅니다.


아무쪼록 우리 모두  협조해서 하루 속히 코로나19를 퇴치해야겠습니다.

































2020 . 2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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