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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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이야기

고향의 느티나무*^*

금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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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의 오래된 느티나무입니다.

내가 어린 시절에는 이 느티나무가 얼마나 무성하고 거대했는지 마을에

그늘이 되어 주었고 음력 오월 단오에는 그 느티나무에 그네를 매고 훨훨 날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일까요?. 이 사진을 담을 때가 양력으로 올 5월 4일이었는데

느티나무 잎사귀가 하나도 안 보이네요. 행여 죽은 것은 아닌지 깜짝 놀라 걱정을 합니다.

한 달이 흐른 지금쯤 잎사귀가 돋아 났을까? 궁금하네요.

 

 

 

 

옛날에는 아래의 그림보다 더 푸르르고 무성했었는데~

사람이나 식물이나 세월 앞에 장사가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주시에서도 많은 정성을 쏟고 있던데 다시 옛날의 모습을 되찾아서 

푸르르고 무성한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

 

푸르르던 옛 모습 (2012. 7월. 14. )

 

2020.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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