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갱년기를 대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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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갱년기를 대처하는 방법

부야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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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겪고 지나가지요

40대 중반부터 난소에서 나오는 여성호르몬의 양이 줄어들면서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여성호르몬은

1.피부의 탄력을 유지한다

2.뼈를 튼튼히 한다

3.머리카락을 윤기나게 한다

4.건망증을 예방한다

5.고밀도 콜레스테롤은 늘리고 저밀도 콜레스테롤은 줄인다

6.대사를 촉진한다

7.비만을 예방한다

8.곡선을 만든다

9.정상 혈당치를 유지한다

 

 

이런 역할을 합니다

한마디로 여성의 건강을 담당하고, 몸의 곡선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갱년기 즈음되면 여성 호르몬의 수치가 떨어져요

 

주름도 많이 생기고, 골다공증이 와요. 탈모도 생기고 기억도 가물가물합니다

건강 검진을 하면 전에 없던 콜레스테롤 수치가 나오고 배에 살이 붙습니다

배에 살이 붙으니 허리가 없어진거 같고, 전에 없던 당뇨 위험 판정도 받습니다 

 

생각해보면 고기를 많이 먹는것도 아니고, 술을 많이 먹는것도 아닌데 

콜레스테롤이나 당뇨까지 있다고 하니 억울한 생각도 듭니다

 

본격적으로 갱년기가 시작되면 수시로 몸에 열이 화끈화끈합니다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기도하고 땀이 갑자기 비오듯 나기도 하고 심장이 벌렁 벌랑 답답합니다

밤에 잠도 잘 오지 않아요 계속 피곤하고 떨어지는 나뭇잎만 보다 눈물이 글썽, 우울합니다

 

 

방광염에 자주 걸리거나 질이 건조해짐을 느낍니다

질염도 자주 생기니 부부관계를 할 생각도 잘 들지 않습니다 피부도 건조하고 관절 여기저기 뼈마디가 쑤십니다

 

 

갱년기는 여성이라면 한번은 겪어야할 시기입니다

어떤 사람은 갱년기를 심하게 하고 지나가고, 어떤 사람은 갱년기인줄도 모르고 그냥 지나갑니다

어떤 차이일까요?

 

기본적으로 체질상 원래 체력이 좋거나 기본 생활 관리로 평소 건강관리를 하셨던 여성분들이 갱년기 증상을 덜 경험하고 지나갑니다

다시 말해 음혈이 충분한 분들은 갱년기 증상을 덜 경험하고 지나가지요 

 

비가 오지 않는 계절에도 저수지에 물이 가득 모여 있으면 농작물이 말라죽지 않습니다 

우리 몸에서 물, 음혈 역할을 하는 여성호르몬이 줄어들어도 그 외에 음혈이 충분히 저장되어 있으면 갱년기 증상을 모르고 지나갑니다

 

여성 호르몬은 우리몸에서 음혈, 물의 역할을 담당합니다

여성 호르몬에 충분하면 몸이 촉촉합니다 물, 진액, 체액, 음혈이 충분하기 때문이지요

여성호르몬이 줄어드는 것은 자연의 법칙이기에 이것을 거스를 수는 없어요

내 몸에 여성호르몬 외에 흠혈을 저장할수 있는 저장소를 만들어두어야합니다

 

미리 준비하지 못했다면, 갱년기 증상이 나타났을 때 얼른 음혈을 보충하도록 해야해요

여성의 건강은 음혈에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여성의 건강에서 음혈은 매우 중요합니다

 

갱년기 증상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건조증상, 열증상, 기능 항진 입니다

내 몸이 과열되고 있다는것이지요

 

갱년기 증상 때문에 괴로워하시는 분들이 많기에 치료를 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약을 복용하고 식이요법을 지키고, 걷기운동, 물 많이 마시기 등을 하면 치료가 잘됩니다

 

불필요한 열을 식혀주면서 내 몸에 여성호르몬을 대신할 음혈을 공급해주면

갱년기 증상은 사라지게 됩니다

 

평소 음혈을 보충할 수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1.물을 많이 마신다

2.하체 운동을 통해서 허벅지 근육을 기른다

3.매운음식을 적게 먹는다

4.설탕,합성조미료 등은 피한다

5.끼니때마다 균형잡힌 식사를 한다

6.잠을 푹잔다

7.스트레스를 없앨 방법을 찾는다

 

노심초사, 불안초조, 긴장은 피를 말립니다 시쳇말로 '피말린다' 라는 말을 종종 쓰는데요

정말 그렇습니다 강한 스트레를 받은 후 몸이 안좋아지는 분들이 많으시지요 이 ' 피 말린다'라는 표현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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