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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휴애리 수국축제

작성일 작성자 늘푸른


제주도 휴애리 수국축제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에 있는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왜 "휴애리" 라 부를까?  궁금하면 못 참는 성미~

휴애리는 쉴 휴(休), 사랑 애(愛), 마을 리(里) 자를 써서 ‘휴식과 사랑이 있는 곳’이라 한다


매화, 여름 수국, 가을 핑크뮬리, 겨울 동백 등,

사계절  꽃 피는 공원이다

 

국민의 세금으로 많은 예산을 들여 만들어 놓은 문화공원

 진정한 주인은 누구 일까?

즐기는 사람이 주인이다 말 하고 싶다.



입장료 1만원 으로 들어 가면

여기서 부터 설레임은 시작된다


자연과 사람이 잘 어루려 지는 모습을 볼수 있다




수국 포토존

관광객이 줄 서 있다 무엇인가 하고 봤더니

웨딩스넵 사진담기 정말 좋다 맘이 젊어지는 순간!!!



웨딩포토존 마주 보는 이곳 

정말 시원한 느낌이 좋다









다리 사이 바라본 풍경


 올레길 따라 걸으며,수국과 긴 눈맞춤을 하고   

 또 다른 나의 모습으로 끝없는 연출이 시작 된다


온통 수국이다 ~~아름답고 향기로운 수국 올레길이다



휴애리 수국축제는 (7월 14일까지)



토양이 산성이 강하면 푸른빛을
알카리성분이 강하면 분홍색빛을 띈다는 산수국이다


그래서 그럴까 ?

산수국 꽃말:  변하기 쉬운 마음.



항아리의 멋진 연출은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맘을 잘 전해 주고 있다




유난히 여행을 좋아 하는 부부 일행

사진 담기를 좋아 하며,

함께 하는 동안 행복 바이러스 듬뿍 뿌려준 덕분에

우리는 즐거웠다 말하고 싶다,


여행 준비에서 부터 돌아 올때까지

세심한 배려와 테마 여행을 기획한 총무님!  결과는  땡규 ~임다.










2019년기해년, 돼지해 답게.


인기절정인 "흑돼지야 놀" 에서 미끄럼 타는 애기 돼지들의 공연이 있는데,

수국과 긴 눈맞춤 하는 통에 늦은 입장으로 "거위 미끄럼타는 공연" 만 관람했습니다.


흑돼지뿐만 아니라 토끼, 제주마, 송아지, 염소 등 다양한 동물들에게

먹이 주기체험도 할 수 있었지만, 어린아이들에게 양보하고,  우리 일행은 아리랑고개 넘어 가듯 그냥 넘어간다


거위 미끄럼타기






추억만들기

연출에 충실하자~~!!!

먼훗날에는  추억을 먹고 산다는 이념으로 ~ㅎㅎ




휴애리 생활공원은

걷기 좋은 올레길로 조성되어 있었으며,

한 곳에서 이렇게 많은 수국꽃을 보기는 처음인듯 하다

 

일행부부는 천천히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꽃과의 긴눈맞춤으로, 때로는 향기에 취해 보기도 하고  

자연을 만끽 하는 좋은 시간이였다


2019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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