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은 (19.12.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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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12월은 (19.12.02.월)

jool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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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만난 벨기에 여행자들이 고도원님의
발을 보고 물어줍니다. 멀리서 온 순례자들이
부디 좋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가기를
기원해주는 따뜻한 관심이 느껴집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12월은


 

12월은

우리 모두

사랑을 시작하는 계절입니다

 

잠시 잊고 있던

서로의 존재를

새롭게 확인하며

고마운 일 챙겨보고

잘못한 일 용서 청하는

가족 이웃 친지들

 

세상 사람 누구에게나

벗으로 가족으로 다가가는

사랑의 계절입니다.

 

- 이해인의 시집《희망은 깨어있네》 에 실린

시〈12월은〉에서 -

 

* 12월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달입니다.

올 한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바로 이때 '사랑을 시작하라'는 시인의 말이

하늘의 명령처럼 들립니다. 사랑의 시작은

미룰 일이 아닙니다. 바로 12월입니다.

새해가 새롭게 다가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팦송명곡 Can`t help falling in love / Richard Marx외 24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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