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수험생 21명에 ‘방호복 감독관’… 답안지는 이중 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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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수험생 21명에 ‘방호복 감독관’… 답안지는 이중 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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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수험생 21명에 ‘방호복 감독관’… 답안지는 이중 밀봉

유소연 기자 입력 2020.11.28 03:00 조선일보

 

27일 대구시교육청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의 대학수학능력시험 감독에 지원한 교사와 교육청 직원 10명에게 바이러스 차단 기능이 있는 ‘레벨D’ 전신 방호복에 대해 교육했다. 전신 방호복은 입는 데 10분 정도가 걸린다. 교육청 관계자는 “다음 달 3일 수능을 앞두고 수능 전날과 당일 새벽까지 교육을 두 차례 더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확진 수험생은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에 마련된 시험장에서 격리 시험을 치르게 되는데 감독관이 전신 방호복을 입어야 하기 때문이다. 방호복 탈의를 도와줄 전담 간호사도 배치될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코로나 확진 수험생은 21명이다. 교육부는 확진자 172명까지 응시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자가 격리자 144명도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하는데 감독관은 고글, 마스크, 긴팔 가운, 장갑 등 네 가지 장비를 착용한다. 수능은 총 5교시로 치러지는데 일반 시험장과 달리 방호복을 입은 채로 감독하는 것은 부담이 커 서울시교육청의 경우 한 감독관이 5교시 중 최대 3교시까지만 감독하도록 했다.

 

시험 종료 후 문제지와 답안지 수거 과정에서도 방역이 최우선이다. 감독관이 답안지를 걷어 소독한 봉투에 넣은 뒤 시험장 밖으로 가져 나오면 다른 봉투에 한 번 더 집어 넣게 된다. 확진자가 쓴 샤프, 컴퓨터용 사인펜 등은 폐기된다. 올해 수능 감독 수당은 14만원이다. 전신 방호복을 입어야 하는 확진자 시험장과 네 가지 장비만 착용하는 자가 격리자 시험장에 들어간 감독관은 20만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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