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은혜곱창 소곱창전골의 놀라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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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맛집/여수 맛집

덕양은혜곱창 소곱창전골의 놀라운 맛

맛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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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곱창의 본고장, 소라면 덕양 곱창거리에 가다

덕양은혜곱창 소곱창전골의 놀라운 맛




여수에서 곱창하면 역시 여수 덕양이다.

구 덕양 재래시장 골목에 형성된 곱창거리에는 수많은 업소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어느 집을 찾아가도 기본은 한다.





소곱창전골과 돼지곱창전골

소곱창과 돼지곱창을 반반씩 섞은 반반곱창이 있다.


돼지생막창구이도 별미다.

소곱창 전골 1인분의 가격은 1만원. 돼지곱창전골은 8천원이다.









곱창전골은

주방에서 한번 끓여서 나온다.


전골에 올려져 내온 시금치만 살짝 익혀서 먹으면 된다.

시금치는 초장소스와 잘 어울린다.





돼지

생막창구이는

기본이 3인분이다.

그러나 걱정 말라. 3인분에 3만원이니.


구이를 먹을 시는 곱창전골 1인분 주문도 가능하다.

합리적이다.





이 정도면

무지 착한가격이다.

가성비 또한 수준급이다.


대한민국 어느 곳에 견주어도 좋을 그런 곳이다.





오늘 소개할 곳은 덕양은혜곱창이다.

덕양점과 문수점이 있는데 덕양에서는 부모가 문수점은 아들이 운영한다.


식당을

1965년부터 시작했다고 하니 반세기하고도 5년이 지났다.

참 대단하다.





파김치와

동치미 상추 등 기본 상이 차려진다.


한소끔

끓여낸 곱창전골에

팽이버섯 당면 시금치가 올려져있다.


이들 식재료들이 익으면 먹기 시작하는데 시금치를 가장 먼저 건져 먹는다.






국자로 퍼올려 본다.

잘 익은 곱창전골의 비주얼이 침샘을 자극한다.


앞 접시에 담아내 맛을 봤다.

그래 바로 이 맛이야! 탄성을 부르는 맛이다.







그냥 먹기도 하고 상추쌈을 하기도 한다.

먹고 또 먹고 자꾸만 손을 바쁘게 하는 이 녀석 참 별난 곱창이다.


덕양 은혜곱창은 인심 좋게 많이도 퍼 준다.

넉넉한 양에 포만감이 가득하다.






당면과 시금치는

한번 리필이 가능하다.

꼭 추가해 먹길 바란다.


상추와 김치 등의 반찬은 셀프코너에서 더 가져다 먹으면 된다.






전골요리나

구이 요리의 마무리는 볶음밥이다.

김 가루와 갖은 양념에 볶아낸 볶음밥을 호호 불며 먹는 맛은 가히 환상이다.


어쩌면

이 기막힌 맛 때문에 곱창전골을 좋아하는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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