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의 참맛... 은어 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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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의 참맛... 은어 튀김

맛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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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가 압록유원지를 찾았습니다.

늦은 오후 5시경

식당은 한가합니다.


이곳의 음식은 은어튀김과 메기매운탕입니다.

참게탕, 송어회, 잡탕 등도 있답니다.


첫 이미지는 은어튀김입니다.

섬진강에서 잡아 올린 은어를 바삭하게 튀겼습니다.

간장에 먹으면 별미지요.





강가 야외에서 음식을 먹기에는 아직 바람이 차갑습니다.

야외 식탁은 한가합니다.





강가에는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봄볕을 받아 환한 미소를 내뿜습니다.


하얀 벚꽃은

섬진강 강물과 어우러져 멋진 자태를 한껏 뽐냅니다.





구례 압록유원지에는 섬진강을 따라 산장과 음식점이 있답니다.

처음 찾아간 곳은 식재료가 동나 다음 집을 갔습니다.


이곳도 점심시간에는 꽤나 바빴나봅니다.

주방에는 빈 그릇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오후 5시

저녁을 먹기에는 아직 이른 시간입니다.

한 두 테이블 손님이 보입니다.

비움이 있어서 좋습니다.


거리두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수족관에는

은어가 유유히 떠다닙니다.

씨알도 제법 굵은데다 매끈하고 싱싱합니다.






용궁산장의 메뉴입니다.

다양한 음식들이 눈길을 붙듭니다.


우리가 선택한 메뉴는 잡탕입니다.

메기와 참게를 넣어 맛깔나게 끓여내주는 이른바 메기참게탕이지요.





은어 튀김입니다.

음식을 주문하면 과일 샐러드 그리고 묵무침과 함께 내줍니다.

곁들이 음식이지요.






반찬도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특히 파김치 맛이 돋보입니다.





메기와 참게를 넣어 끓여낸 잡탕입니다.

중간크기 한 뚝배기에 45000원입니다.


셋이 먹을 양입니다.





메기와 참게가 한데 어우러졌습니다.


제법 맛있어 보이지요.

ㅎ~






각자 그릇에 퍼 담아와서 먹습니다.

메기와 참게가 어우러져 국물 맛도 제법입니다.


좀 더 진득하게 끓여 깊은 맛이 더해지면 좋겠습니다.

국물 맛에서 약간의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밥과 함께 먹습니다.

한 그릇, 또 한 그릇, 맛있게 먹었습니다.


대체로 만족스러운 음식입니다.





국물에 밥을 말아내도 맛깔집니다.

모처럼 맛있는 저녁입니다.


멋진 풍경 탓인지 기분이 덩달아 업됩니다.

하기야 이런 멋진 곳에서라면 뭘 먹어도 다 맛있겠지요.





압록유원지 풍경입니다.


포토존 범선 위에는 쓰레기가 가득합니다.

저 멀리에는 길 따라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섬진강의 벚꽃이 참 아름답습니다.





강변에는 오솔길이 있습니다.

그 길을 따라 걷고 싶은 충동이 입니다.


다음에 찾아가면

꼭 이 오솔길을 걸어봐야겠습니다.

오늘은 그냥 마음 속에 담아가렵니다.





강가에 피어난

연초록의 이파리

길가에는 화사한 벚꽃 물결

지금 섬진강에 가면 이렇듯 멋지고 화사한  봄이 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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