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한방에 날려버린 시원한 콩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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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한방에 날려버린 시원한 콩물국수

맛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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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산수옥의 여름철에 뜨는 음식

무더위 한방에 날려버린 시원한 콩물국수

 


산수옥 하면 떠오르는 음식이 있다.

모밀(소바)이다.

 

이곳은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이름난 소바 전문점이다.

이와 유사한 이름의 상호가 광주에는 아주 많다.

그러나 이곳은 프랜차이즈가 아니다.

개인이 직접 운영하는 업소다.

 

무엇보다

이집은 착한 가격이 매력이다.

자신의 건물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기 때문에 다른 곳에 비해 고정비용 지출이 적어 고객에게 더 베푼다.

 

그래서 음식 값도 저렴하고 음식의 양도 넉넉하다.

 

광주의 모밀집 하면

이곳 산수옥과 더불어 화신모밀과 1960백선청원모밀이 있다.

세 곳 다 나름 이름난 곳이다.

 

우리가 즐겨먹는 모밀은 메밀의 옛말이다.

노출의 계절 여름철에는 단식이나 다이어트로 인해 입맛을 잃기 쉽다.

영양결핍도 우려된다.

칼로리가 적은 메밀은 여름철 건강 다이어트 식품으로 아주 딱이다.

그래서 여름철에는 메밀로 만든 음식이 좋다.

 

먼저

만두(4천원)로 허기진 속을 달랜다.

만두는 고춧가루를 푼 간장양념에 찍어 먹는다.

 

만두는

단무지와도 잘 어울린다.

 

시원한 육수와 함께 먹는 마른 모밀도 인기다.

마른 모밀을 먹을 때는 모밀에 양념 육수를 부어먹거나 육수에 적셔 먹는다.

 

어떻게 먹건 다 맛있다.

 

냉콩국수다.

국내산 콩으로 만들어 진하고 구수한 게 특징이다.

음식의 고장 남도답게 맛은 기본이고 양도 푸짐하다.

 

냉콩국수에 콩가루는 덤이다.

모밀면을 사용했는데도 면발이 쫄깃해서 좋다.

 

고명으로 듬뿍 올린

콩가루를 콩물에 잘 풀어먹는다.

 

'후루룩~'

한입에 더위가 싹 가시는 기분이다.

시원하고 고소한 풍미가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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