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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문 안 베란다나 거실 등 실내 일광욕도 비타민D 합성에 도움이 될까?

작성일 작성자 원산

이것이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유리창문 안 베란다나 거실 등 실내 일광욕도 비타민D 합성에 도움이 될까?

자외선 3종류 중에서 가장 파장이 짧은 C파는 오존층을 통과하는 중에 산란되어 사라지고, 중파장인 B와 장파장인 A만 지표면까지 도달합니다.

장파장인 A는 유리창이나 커텐까지도 통과하여 우리 피부에 도달하여 진피층까지 깊이 침투하여 기미나 주름살을 만들지만, 중파장인 B는 지표면까지는 도달하지만 유리창을 통과하지 못하고, 피부에 직접 닿아도 각질층만 겨우 통과하여 일광화상을 일으킬 정도입니다.

자외선A는 계절에 관계없이 일정하며, 비오는 날에도 구름이나자외선은 우리 주위에 항상 존재합니다. 자외선B에 비해 그 양이 10-100배가 더 많고, 파장이 길기 때문에 피부 깊이 진피층까지 침투하여 피부 탄력에 영향을 주는 엘라스틴과 콜라겐을 파괴하여 피부탄력을 감소시키고, 멜라닌 색소의 생산을 증가시켜 잔주름, 기미, 주근깨, 피부이완, 색소침착 등이 생기게 된다. 피부가 흰 사람은 자외선 A파에 특히 더 주의해야 합니다.

그런데 비타민D는 자외선 B가 피부에 직접 도달하여야 각질층 아래에서 합성반응이 시작되기 때문에 유리창 안쪽에서 일광욕을 할 때는 전혀 비타민D 생산에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직업적
운전자들처럼 기미나 주름만 얼굴에 남길 수 있습니다. 10~20분 정도씩 한낮에 짧게 밖에서 햇살을 자주 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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