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9월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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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다이어리

2019년09월08일

순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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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에 식사를 마치고 애마를 몰고 회사로 달려갑니다

어제 태풍으로 인해 나무가지가 부러지고 낙엽이 떨어져서 주차장과 화단이 난리가 났네요 출근부에 서명을 하고나서 자리에 돌아와서 준비를 하고 나갑니다

오전에는 주차장 쪽에 나무가지 부러진것과 낙엽을 쓸면서 봉지에 담아 놓기를 반복하면서 오전시간을 보내고 점심식사를 합니다

점심식사를 나홀로 마치고나서 차한잔의 여유를 즐긴후에 다시 오후 작업에 들어갑니다 마대봉투를 가지고 낙엽을 쓸어모아서 봉투에 담고 나무가지 부러진 것은 잘게 썰어서 봉지에 담는 작업을 오후시간내내 하고나니 허리도 아프고 찌불텅 해지네요

저녁시간이 되어서야 작업을 마치고 못다한 작업은 다음 근무자에게 인계를 하여야

되겠네요 오늘도 허리한번 피지 못하고 하루종일 작업을 하니

건강한 나도 어쩔수가 없는것이지요 ㅎㅎㅎ

 

작업을 모두 마치고 저녁식사를 하다보니 집사람이 족발을 사가지고 왔네요

함께 식사를 하면서 족발을 안주삼아 거시기 한잔을 하니

그래도 허리가 편안해 집니다

 

옛날 농부들이 새참으로 먹던 막걸리 생각이 간절하네요

막걸리 한사발에 논일을 하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국수 한사발에 막걸리 한사발을 먹고나면

기운이 넘치는 모습이었지요

 

오늘이 바로 그런날 같으네요 늦은 시간에 결재를 마무리 하고

이제는 꿈속으로 갈시간이지만 족발에 거시기 한잔을

하니 세상이 내것 같으네요

 

어둠이 내리워진 밤에 살포시 꿈속으로 달려갑니다

이밤도 사랑이 함께 하시고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랄께요

안녕히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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