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아침 식사를 마치고 오전시간은 수면을 취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잠시 시간을 틈타서 은행에 들려 결재상황을 본후 들어와서 점심식사를 합니다
식사를 맛나게 먹고나서 차한잔을 마신뒤에 분리수거를 하기위해 카드를 들고 분리수거 할것을 가지고 나가서 깨끗하게 정리를 한후에 들어와서 밀렸던 컴퓨터 작업을 시작합니다
오후시간 농협에서 날아온 증권을 정리하고 컴에 마무리 할려고 하던차에 집사람이 퇴근을 하고 오네요 함께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카드실적에 대해서 의논을 하고 카드사에 전화를 걸어 문의를 한후 다음주에 보기로 하고 마무리를 합니다
벌써 저녁시간이 다가오네요 집사람과 함께 양파즙을 먹자고 이야기 하면서 회사에서 아는 사람이 한다고 하기에 마음대로 하라고 하고는 저녁준비를 하러 갑니다
잠시 집을 나가서 상계역앞에서 기다리다가 언영이를 만나서 반갑게 대화를 나누면서 고기집에 들어가서 돼지왕갈비를 시켜서 술한잔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지만 나는 금주를 하면서 고기랑 밥만 조금 먹고 마무리를 하고 나옵니다
식당을 나와서 당현천에서 잠시 쉬어가면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오늘은 여기서 작별을 하고 집에 들어가서 저녁식사를 하고 천기누설을 보면서 저녁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오늘 하루도 이렇게 하루해를 보내고 어둠이 내리워진 밤에 집사람과 둘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깊어가는 밤을 보내고 있네요 이밤도 사랑이 함께 하시고 언제나 건강한 모습이길 바랄께요
안녕히 주무세요 감사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