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1월15일

댓글수56 다음블로그 이동

나의다이어리

2020년11월15일

순한양
댓글수56

일요일 아침 인수인계를 마치고 중요사항을 알려준뒤에 퇴근을 합니다 낙엽이 떨어진 거리를 지나가는데 앙상한 나무가지가 보이기도 하네요 걸어서 무사히 집에 도착을 하여 집사람과 함께 아침식사를 맛나게 배불리 먹고 밀렸던 일들을 하나둘 정리해 나갑니다

오늘은 결혼식이 있어서 선릉역으로 달려가야 되겠네요 오전 11시에 예식이 있으니 미리 나가야 될것 같아서 준비를 해서 나갈려고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전철을 3번갈아타야 되기에 서둘러 준비를 합니다

일단은 결혼식장에 다녀온후에 다시 이여가기로 하자구요 오늘도 멋진 오전시간 사랑이 함께 하시길 바랄께요 ^(^

옷을 갈아입고 전철역으로 달려갑니다 상계역에서 노원역까지 환승을 한후 7호선으로 갈아타고 강남구청역까지 간후에 분당선으로 갈아타고 선릉역에 하차를 하여 약도를 보면서 결혼식장을 찿아 들어갑니다

선릉역에 내려서 온누리약국과 커피빈 사이 골목으로 들어가서 왼쪽으로 지하에 자리잡은 다노이 예식장을 찿아가니 방금 예식이 시작되어서 조금 기다렸다가 방명록에 서명을 한후에 신랑신부가 입장을 하기에 들어가서 자리에 착석을 합니다 아는 사람이 보이지 않고 회사동료는 나혼자 같은 마음이었네요

결혼식이 시작되고 신랑 신부 어머니가 화촉을 밝히고 인사를 한뒤 신랑입장과 신부입장을 함께 하면서 성스러운 결혼식이 시작되고 축가와 성혼선언문 낭독으로 마무리가 되고 주례사는 신랑 어머니가 대신하여 낭독을 하였네요

 

결혼식을 마치고 피로연을 하면서 맛난 음식을 담아서 나는 앉아있던 자리에서 음식을 놓고 술한잔을 하면서 점심식사를 합니다 혼주가 알아보고는 고맙다고 하면서 본인이 폐암이 걸려서 항암치료를 받는 중이라고 하더군요 담배를 많이 피우기는 했는데 이제 좋아지고 있다면서 담소를 나누어 봅니다

결혼식 피로연을 마치고 가족들과 함께 커피한잔을 나누기 위해 다방에 들어가서 커피한잔을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아쉬운 작별을 하고 나는 전철을 타고 들어갑니다

 

들어가는길에 마들역까지 간후 영수친구 전화를 하니 받지을 않아서 다시 뒤돌아 오면서 상계역에서 언영이를 만나 술한잔을 합니다 황금포차에 들려서 한잔술에 회포를 풀고 만두를 사가지고 안주삼아 다시 공원에서 맥주한잔을 걸친후에 집으로 들어갑니다

 

오늘도 결혼식을 필두로 지인들과 멋진 대화를 나누고 언영이랑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어둠이 내리워진 밤을 보냅니다 깊어가는 밤 오늘도 행복한 밤이 되시길 바랄께요

안녕히 주무세요 ^)^

맨위로

http://blog.daum.net/chul5788/5903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