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 하오 세 새는 울으리淸水골에 꽃피는 시淸水 시인


인생이 피어진 꽃은 (우리는 꽃과 같이 피어요) 

제자리에 있지 않으어 (세월 흐르면 떠나가는)


아름다운 사람의 웃음은

바로 지워져 (인생은 울다가 웃다)


당신에 사랑 한다는


달콤한 속삭임은 (달콤함은 스쳐가는 바람)

영원 하지 않으려 스쳐지는


그러는가 하여

그대는 먼저 떠나기에


들에핀 꽃은 바람을 등의 업어 (향기 바람은 저기로)

바람 타고 강 건너


씨앗을 심어 강 바람 불어

흐르는 물길 따라 흐르러 (꽃은 바람 따라 가고 )


피어난 꽃은 불어주는

강 바람을 타고 돗 단배되어


세월에 꽃이파리 분흥으로 (젊었던 시절 어디로 가고)

가슴을 강물의 넣고

 

그리워 하려는 그림자 없이

떠나 가려하오 날게 하나로 울으리 흐르는 강.(가슴의 고인 눈물 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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