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규의 글 한 모금

우리말 겨루기 711회 / 장광규

작성일 작성자 청심


▣ 2018년 4월 9일     
    
이희 김영민 홍 조정현

   김영민 씨가 우승하다.     
    
▣ 첫소리 문제  


* ㅅㅋㄹ                                (싸리 그릇)                         소쿠리  

* ㅈㅁㅈ                                (시계)                                자명종

* ㅅㄱㄹ                                (떠먹다)                             숟가락

* ㄷㄱㄷ                                (여러 방면)                         다각도
    

▣ 뜻풀이   


* 황홀경(恍惚境)-한 가지 사물에 마음이나 시선이 혹하여 달뜬 경지나 지경. 

* 찬물을 끼얹다 -잘되어 가고 있는 일에 뛰어들어 분위기를 흐리거나 공연히 트집을 잡아 헤살을 놓다.

* 오랫동안 -시간상으로 썩 긴 동안.  

* 유야무야(有耶無耶) -있는 듯 없는 듯 흐지부지함.

* 자양분(滋養分) -정신의 성장이나 발전에 도움을 주는 정보, 지식, 사상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봄꽃도 한때 -부귀영화란 일시적인 것이어서 그 한때가 지나면 그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또바기 -언제나 한결같이 꼭 그렇게. ≒또박 

* 황금시대(黃金時代) -일생에서 가장 번영한 시기. 

* 무르다 -마음이 여리거나 힘이 약하다.
            -일 처리나 솜씨가 야무지지 못하다.

* 거머리 -착 달라붙는 상태가 매우 끈덕진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웅(雌雄) -승부, 우열, 강약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백날 -아주 오랜 날 동안.
         -늘 또는 언제나. 

* 끼다 -때나 먼지 따위가 엉겨 붙다.
         -얼굴이나 목소리에 어떤 기미가 어리어 돌다.  

* 오달지다 -마음에 흡족하게 흐뭇하다. ≒오지다.  
              -허술한 데가 없이 야무지고 알차다.

* 근묵자흑(近墨者黑) -나쁜 사람과 가까이 지내면 나쁜 버릇에 물들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뙈기 -경계를 지어 놓은 논밭의 구획.
* 물밑 -어떤 일이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생명력(生命力) -사물이나 현상의 본질적 기능을 유지하여 나가는 힘. 

* 위기일발(危機一髮) -여유가 조금도 없이 몹시 절박한 순간.

* 물밀다 -사람들이나 짐승, 물건, 일감 따위가 세찬 기세로 밀어닥치다.
* 안면을 바꾸다 -잘 알고 지내던 사람을 일부러 모른 체하다.

* 안다니 -무엇이든지 잘 아는 체하는 사람. 

* 얼락녹을락 -남을 형편에 따라 다잡고, 늦추고, 칭찬하고, 책망하고, 가까이하고, 멀리하여 놀리는 모양.

* 부예지다 -연기나 안개가 낀 것처럼 선명하지 못하고 조금 허옇게 되다.
* 앞가림 -제 앞에 닥친 일을 제힘으로 해냄.
* 계면쩍다 -‘겸연쩍다’의 변한말. 쑥스럽거나 미안하여 어색하다.

* 허수로이 -짜임새나 단정함이 없이 느슨한 데가 있게.
 

▣ 바른 문장 완성하기  



매번 떨어지던 회사에 실낱같은 희망으로 다시 도전했다. 면접을 본 그다음 합격 통보에 눈앞이 부예져

어머니께 전화했더니 그러잖아도 기다렸다며 앞으로 끼니∨걱정하지 않겠다고 하신다. 이제야 제 앞가림을

하는 것 같아 계면쩍었다. 출근하면 허수로이 보이지 않게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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