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 장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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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꽃이 된다

비 오는 날 / 장광규

청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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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靑心 장광규

 

 

아들
"아버지! 하늘이 웁니다"
아버지
"그래, 하늘이 새는구나"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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