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밥통을 보니..




밥은 조금만 먹었네요.


이건 츄바카 혼자서 먹은것 같은데...


바둑이는 정말로 새끼를 낳으러 간것인지...




물은 어제보다 약 1쎈티 정도 소모된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지고온 물통은 다시 저장해 두고...





제가 마실려고 떠온 물은 어차피 남으면 버리게되니 여기에 부어주고...





고무다라는 사람들이 잘 보이는 곳에 두면 또 설거지 용이나 발로 차 버릴것 같아서..





절벽아래 바위 아래에 설치해 줍니다.


설마 저기까지 내려가서 발로 차지는 않겠지요.




그리고 다시 밥을 더 부어줍니다.





여기에도 채워주고...



이 정도의 양이면 집에서 키우는 녀석들은 한달이상 먹을 양이고


바둑이하고 츄바카 둘이서 먹는다면 2주이상은 먹을텐데....


녀석들이 허구헌날 밥만먹고 똥만싸나...



그렇게 설치를 해 주고....




혹시나 츄바카가 오려나 하고 저도 여기에서 한끼를 때웁니다.







꼭 저런 사람들이 있어요.





위험하니 올라가지 말라고 저렇게 펜스를 쳐 놓았는데도


굳이 넘어서 올라가는 사람들이 있죠.




그렇게 점심까지 먹고 거의 40분 이상이 흘렀는데도


츄바카는 나오지 않네요.




그래서 배낭을 정리하고 일어서서


츄바카야...잘 놀아라....하고 갈려고 하는데...



엥?


뒤에서 누가 우는 소리가 나네요.


그래서 돌아 보았더니...





이런..



츄바카가 이제사 올라와서 계단 아래서 울고있네요.



그래서 할수없이 다시 배낭을 풀고...




맘마먹자......했더니...





저렇게 옵니다.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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