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다시가서...
정상에 섰다가...
아까운 물통도 하나 주워서...
다시 내려오니....
친구녀석이 밥통 안에서 밥을 먹다가 나오네요.
그래서 물통도 저장해 두고...
잘 놀아라 하고...
다시 내려가서...
산을 빠져 나가서 누렁이네 집 근처를 지나가는데...
갈가에 이렇게 해 놓았네요.
그리고 내려가는데..
녀석도 잘 있고...
그렇게 내려가서..
백구한테 가서...
밥을주고...
내려가서...
주차비를 지불하고...
짐을 챙겨서 산을 나가면서 밥배달을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