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츄바카가 와서 발라당을 합니다.
녀석은 요즘에 발라당에 재미붙였나 봅니다.
좀 기다려라
오늘은 라면은 없다
밥 먹어라
잘들 먹습니다.
그동안 밥이 얼마 없어서 하루한끼 굶지 않도록 주었는데
오늘 부터는 좀 충분히 줍니다.
나도 하루에 한끼 먹는다
그러니 니네들도 배부르게 한끼만 먹어라
이제 거의 먹은듯 합니다.
잘들 쉬네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