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윤의 여행 보따리

양평 물소리길 2코스 터널이 있는 기찻길(신원역~아신역)...

작성일 작성자 도시애들™

 

양평 물소리길 2코스 터널이 있는 기찻길(신원역~아신역)...

 

 

오늘은 일기 예보에서 날씨는 흐리고 미세 먼지 주의보가 내린 날이다. 오늘의 매력은 날씨가

흐리다는데 생각이 멈추었다. 요즘 한동안 뙤약볕에 찌들은 날들만 걸어 다녀 그늘진 날이 얼마나

그리웠던지 미세 먼지는 생각에도 못끼는 것 같다. 하긴 경기 영남길 다닐 땐 눈 오는 날보다 더한

앞이 잘 안보이는 날에도 마스크를쓰고 다녔으니 오늘 정도는 아주 양호한 날로 보이기 때문이다.

 

아침 일찍 와야 좋은데 오늘은 늦어져 뜨거운 시간을 피한다는게 그나마 신원역에 도착을 해보니

오후 2시가  못되서다. 그래도 다른날 같으면 뜨거울 때인데 오늘은 날이 흐려 너무 좋은 것 같다.

물소리 길이 개편 되고는 처음 이라 지도를 보아 가며 조심 스럽게 가려다 물소리 길은 거의 완벽

하게 안내표지가 잘되어있어 시험삼아 표지판만 보고 갔는데 한 군데도 알바 없이 끝내게 되었다

 

 

 

나혼자 내린 신원역 앞에서 준비운동과 함께 신원역부터 찍고 코스 시작을...

 

 

 

 

역앞 물소리길 시작을 알리는 커다란 안내판을 기점으로 오늘도 자전차길 신세를...

 

 

 

 

이곳에선 자전차길로 강변길로 더들어서 정말 물소리 나는길로...

 

 

 

 

상수원 보호구역이란 팻말과 함께 수질검사를 하는 곳 같아...

 

 

 

 

조금 걸어가면 작은 하천을 넘는 다리를 만나고...

 

 

 

 

작은 다리를 건너며 다시 데크길로 도로밑으로 들어서 우측으로...

 

 

 

 

이제 철길과 아주 바짝 붙어서 가는데 마침 기차는 안지나가서 다행...

 

 

 

 

길가에 피어있는 개망초 중에도 예쁘게 생겨서...

 

 

 

 

신원역사엔 편의점이 없어 이곳 우측밑에 있는 편의점을 이용해야 할 듯...

 

 

 

 

질울 고래실 마을 입구에 피어있는 꿀풀...빼먹으면 당연히 꿀 맛이...

 

 

 

 

질울 고래실 마을 입구를 알리는 여러 안내판들...

 

 

 

 

주차장에 버스와 침상에 아이들 배낭을 보니 아주 많이 체험을 하러 온듯...

 

 

 

 

도곡리 마을엔 유난히 감자를 많이 심어놓은 것 같아...

 

 

 

 

멀리 아이들이 체험학습 하는 소리가 들리고 교관 목소리도 쩌렁대고...

 

 

 

 

왼쪽 끝에 장살미 다리라고 쓰여 있는데...

 

 

 

 

도곡 저수지 못미쳐에 탐스런 덩굴장미가 화려한 빛을...

 

 

 

 

길 없음 이라 써놓고 지나가면 개가 물리라도 하는지...

 

 

 

 

꽤 큼직한 저수지가 숨어있듯 삐꼼히 내 보이고...

 

 

 

 

저수지 끝까지 가니 이제부터 등산길 같은 분위기가...

 

 

 

 

조금 경사진 길을 올라오면 삼거리 체육 시설이 나오고...

 

 

 

 

그길로 500m가 맨발로 걷는 길이라는데...

 

 

 

 

이곳 삼거리 이정표를 보니 전에 청계산 오르던 생각이...

 

 

 

 

한참을 내려오니 바람이 아주 세계부는 곳이 있어 잠시 쉬어 가가로...

 

 

 

 

절반 이상은 내려온 것 같을 때 시야가 훤히 보이며 주택지 공사가 이루어지는...

 

 

 

 

청계산 입구 주차장이 아주 넓지만 휴일엔 꽉 들이차고...

 

 

 

 

6.25 직후 미 9군단이 화천 사창리에서 중공군에게 밀려 내려와 용문산,청계산, 예봉산을 저항선으로

형성 국군과 미군이 반격을 한 역사적 장소로 2010년 발굴 결과 많은 유해화 유품이...잊지 말아야 할...

 

 

 

 

아직도 건재하고 있는 향나무가 반갑기만 하고...

 

 

 

 

이제 국수역 쪽으로 철길 밑으로 통과 해야 하고...

 

 

 

 

아름다운 그림을 벽에 그려놓아 시선을 주고...

 

 

 

 

충분히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그림들이 마음에 들고...

 

 

 

 

자전차길옆 좋은길 두고 물소리길은 물이 넘치는 길로 갔다 다시 올라와 ???...

 

 

 

 

물넘치는 길을 지나 다시 올라오니 "보네르 타운" 이라는 마을이...

 

 

 

 

별밭 마을에서 우회전 유구터길 다리를 건너서 왼쪽으로...

 

 

 

 

다리를 건너며 하천을 보는데 기차가 지나가고...

 

 

 

 

복포 1리 마을회관과 경로당도 지나가고...

 

 

 

 

멀리 원복 터널이 보이고...

 

 

 

 

터널 안쪽이 얼마나 시원한지 에어컨 저리가라 인데...

 

 

 

 

복포리 개편 전에 올라오던 계단이 있는 다리가 보여 반갑고...

 

 

 

 

기곡 터널을 알리는 그림 판도 만들어 놓고...

 

 

 

 

에너지 절약인지 터널에 조명은 안켜져 있고 도로 유지차량이 탱크가는 소리를 내 놀라...

 

 

 

 

제작년 사진으로 보라, 핑크, 녹색, 여러 색으로 멋지던 길을 회상...

 

 

 

 

아름다운 조형물이 이젠 색이 바랠 정도로...

 

 

 

 

뒤편으로 돌아서면 보이는 멋진 예술 작품인데 제목은 알길이...

 

 

 

 

물소리길 스테이션이 있는곳이라 자주 카페 쥔장과 양평 직원들을 만나던 곳...

 

 

 

 

겨울엔 저 끝가지 환하게 보이는데 여름엔 잎이 우거져 컴컴하게 되고...

 

 

 

 

철길 끝까지 나와 계단을 내려서려는데 헉 양평가는 기차가 지나가고...

 

 

 

 

형제봉 밑에서 물소리길 카페장 제다이님과 양평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금방 기차가 지나갔으니 30분 이상 기다려야되 다음으로 미루고 귀향...

 

 

 

 

오늘 걸은 코스의 궤적을 산길샘에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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