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윤의 여행 보따리

코리아트레일 09구간(천황사주차장~선암마을)...

작성일 작성자 도시애들™

 

코리아 트레일 09구간(천황사주차장~선암마을)...

 

 

오늘 걸어야 할 9~10 구간은 총 27km에 달하는 거리 이기에 지난번 13~14구간 걸을 때와 같이

이제 조금 여유가 생기게 걸어 천황사 에서 끝마치고 바로 천황사 주차장에서 부터 산길을 약 5lm

더 걸어 영암에 숙박업소를 잡았다. 지금 생각해도 두 번다 잘한 것 같은 마음이 드는 코스들 이다.

생각 컨데 첫날과 마지막 날은 오가는 시간이 절반을 차지하기 때문에 한 코스씩 만 걸어야 하는데

 

항상 4구간을 걷게 되니 첫날 조금 무리가 있더라도 늦게까지 걷고 둘잿 날은 일찍 일어날 수 있어

오가는 시간없이 하루종일 시간을 쓰기 때문에 체력이 되는 한 둘잿날 많이 걸어야 하는걸 느꼈다.

그래서 실제로는 영암에서 시작해 선암마을 까지는 논둑길과 하천 둑방길을 걷는 것으로 아침으로

걷기는 아주좋은 길이었다. 그러나 날이흐려 가는 내내 월출산이 잘 안보여 큰 실망을 안겨 주었다.

 

 

 

천황사 주차장 구석 끝에 자리한 기찻묏길 시작하는 곳에서 시작을 하고...

 

 

 

 

임도를 보강한 길인지 아주 넓고 정비상태가 양호한 길인데...

 

 

 

 

곳 곳 작은 하천들이 많아 나무 데크 다리가 아주 많아...

 

 

 

 

약수터에서 만난 목포분이 영암보다 목포로 가자고 했지만 목포친구는 어제 보았다고...

 

 

 

 

구름다리와 아치형 다리들이던데 이다리는 아주 반 듯한 다리여서...

 

 

 

 

두 번이나 오르내리는 나무 계단을 뜨거운 시간에 힘겹게 오르 내리고...

 

 

 

 

중간 중간에 氣찬 묏길을 알리는 표지판이...

 

 

 

 

오래 만에 잠시 영암 읍내 쪽이 보여 숨통이 트이는 듯...

 

 

 

 

그리고는 또 한참을 오르 내리는 계단이 더위를 유발 시키고...

 

 

 

 

주차장에서 목포분에 고마움을 표하고 나와 체육관앞에서 왼쪽으로...

 

 

 

 

영암 출신 독립 운동가인 낭산 김준연 기념관이 자리하고 있고...

 

 

 

 

기념관에서 길건너 조금가니 로터리에 영암향교 홍살문이...

 

 

 

 

뒤쪽으로 성균관과 대성전이 자리하고 있고...

 

 

 

 

아주 넓은 향교 삼문앞 덩그러니 자태를 뽑내고 있는 만화루...

 

 

 

 

영암 향교 삼문 우측 공터엔 역대 비들이 줄지어 서 있고...

 

 

 

 

군청 뒤로 내려가니 오일 시장이라는 커다란 장이...

 

 

 

 

시장 사거리로 나와 바로 우측에 여약 해둔 월출파크장 으로...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밥먹고 여유 부리다 9시쯤 출발을 하고...

 

 

 

 

길 건너가서 어제 잔 월출파크장과 영임 5일시장을 담아 보고...

 

 

 

 

조금 걸어가자 영암 여지 고등학교가 자리하고...

 

 

 

 

영암 I.C 앞엔 국민 체욕센터 주차장이 자리하고...

 

 

 

 

공간 마다 예쁜 꽃들을 심어 놓아 가는 길손 기분을 좋게 해주고...

 

 

 

 

춘양 1교를 지나는데 멀리 불이 난건지 아니면 둑방을 태우는건지...

 

 

 

 

여울재로 옆 자전차 길로 아주 오래 걸어야...

 

 

 

 

한참을 걷다가 월출산을 보려 뒤돌아 보았지만 날이 흐려 구름속에...

 

 

 

 

영암 읍내를 금방 나왔는데 평야 같이 논들이 많이 보이고...

 

 

 

 

대신교를 건너며 내려다 본 영암천...

 

 

 

 

영암천 둑방 길을 한없이 돌아 나가고...

 

 

 

 

소프트 행복 모텔 뒤에 정말로 불이 난 것 같아...

 

 

 

 

하늘은 비를 잔뜩 머금고 있고 가끔 한두 방울씩...

 

 

 

 

다시 건너온 영암천 넘어로 읍내 뒤 월출산을 올려다 보지만...

 

 

 

 

넓기도 넓은 농토지만 농로길 또한 넓은데 끝이 보이지를 않고...

 

 

 

 

영동교라는 작은 다리를 건너 수로 옆 농로로 또 한없이...

 

 

 

 

혹시나 해서 똑 한번 읍내쪽을 뒤돌아 보지만 월출산은 온데 간데 없어...

 

 

 

 

영암천 지천인데 꽤 수량이 풍부한 것 같아...

 

 

 

 

저수지 같이 물이 차있는 논 끝에 마련된 모정에서 잠시 쉬어 가고...

 

 

 

 

계량동 마을이라는 곳을 지나며 건너다 보니 전남 소방 항공대라는데 결국 헬기가 출동을...

 

 

 

 

그길로 조금 걸으니 이번 구간의 종점인 선암마을 오거리 버스정류장에서 휴식겸 끝내기...

 

 

 

 

휴식을 취하며 점점 아파가는 발에 약도 다시 보충하고...

 

 

 

 

한참을 쉬면서 걸어온 영암 읍내쪽을 물끄럼이...

 

 

 

 

오늘 걸은 코스의 궤적을 산길샘에서 보면...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