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윤의 여행 보따리

코리아트레일 08구간(성전터미널~천황사주차장)...

작성일 작성자 도시애들™

 

코리아 트레일 08구간(성전터미널~천황사주차장)...

 

 오늘은 이상 하게도 잠이 안와 많이 뒤척이다가 일찍 일어나 버렸다. 주위를 한번 둘러 본 다음 갈 길도

눈여겨 보는데 주민들은 전혀 보이질 않는다. 고맙게도 공짜 커피를 주신 마트 아주머님께 아침에 인사를

드리고 출발 한다. 아마도 오늘 코스는 잔뜩 기대가 되는 길이다. 영랑 생가와 그 공원같은 산길도 그렇고,

특히 누릿재 넘기 전에 다산이 뒤돌아 보지 말라고 한 그 곳이 보고 싶어진다. 도봉산을 꼭 닮았다는 그곳,

 

이런 마음들을 간직하고 성전을 빠져나가 대월리에 가니 옛 삼남길 안내판이 그리움을 탓 하듯 산내 들길

이라는 단어를...높지는 않지만 산길 고개 넘어 백운동 원림정원을 돌아보고 차 밭을 지나니까 월남사지가

나오고 한옥마을 지나 월출산 자락에 올라서니 정말 장관이다. 그 길로 길에 취하고 산에 취한듯 올라서니

넓고 편안한 누릿재를 넘고 천황사 주차장 끝에 자리한 아치형 문 앞에서 오늘의 여정을 끝내고, 영암으로

 

 

 

인적없는 성전 터미널 사거리에서 출발을 해 보고...

 

 

 

 

성전교 건너기전 성전 문화관 앞에 커다란 안내판이...

 

 

 

 

성전교를 건너자 바로 건너편으로 성전면 사무소가 보이고...

 

 

 

 

성전교 밑을 흐르는 월산천을 따라 걸어야...

 

 

 

 

월산천을 따라 걷는 길이 아주 편안하고 예뻐...

 

 

 

 

월산천 길을 따르다 이제 성전 고등학교 담장을 따라 무위사 쪽으로...

 

 

 

 

태양 전지 뒤로 남해 고속도로가 지나가고 가운데 토끼굴을 지나고...

 

 

 

 

고속도로 밑 토끼굴을 지나 조금 가면 2번 국도 밑으로 가는 정겨운 통로가...

 

 

 

 

민박 집을 지나는 길가에서 올려다 본 월각산 줄기에 멋진 암봉 들이...

 

 

 

 

달마지 길로 이어진 대월리 사무소 주변이 예사롭지를 않아...

 

 

 

 

대월리 사무소 옆에 마련된 삼남길 8코스 산내들길 표지판이 애처롭게 서있고...

 

 

 

 

마을길 옆에 달맞이 꽃은 안보이고 어성초가 아름답게...

 

 

 

 

달마지 동네에 걸맞게 체험관도 있는데 호랑이 새끼들이 정겹게 보이고...

 

 

 

 

송월리로 오르는 길목에 평화롭게 보이는 마을 뒤로 월각산 지맥 봉우리가 아름답게...

 

 

 

 

규모가 꽤나 큰 송월 저수지가 올 농사에 큰 힘이 되어 줄듯...

 

 

 

 

저수지 뒤로 멀리 보이는 월각산 중기 412봉 이름이 궁금해...

 

 

 

 

송월리 사무소 앞에서 다리건너 녹향 월촌길로...

 

 

 

 

송월리를 지나 뜨거운 아스팔트 고개를 넘어서니 멀리 월출산 능선이...

 

 

 

 

무위사 가는 월하 마을 사거리에서 직진하고...

 

 

 

 

월하천 월하 안운 길로 들어서며 눈은 월출산을 보며 걷고...

 

 

 

 

월하 마을 길 가다 만나는 아주 커다란 보호수와 정자...

 

 

 

 

이곳 주위엔 펜션들도 많고 민박집도 많은 것 같아...

 

 

 

 

동네를 돌아가는 담장에 많은 벽화들을 그려 놓아...

 

 

 

 

동네 오름길에 만나는 월하리 안문 마을회관도 지나고...

 

 

 

 

안문 마을회관을 넘어서니 커다란 월출 다원이 자리하고...

 

 

 

 

길을 내려서자 백운동 원림 정원길 주변을 알리는 안내판들이...

 

 

 

 

백운동 정원의 내원 입구인데 복원한지 얼마 안된 모양...

 

 

 

 

내원 안 정자에는 멋진 아름다운 그림들을 전시하고 있어...

 

 

 

 

조선 중기 처사인 이담로 부부의 묘소로 원림 조성기를 적어놓은...

 

 

 

 

정원 내원과 외원을 넘어서자 펼쳐지는 오설록 월출산 다원이...

 

 

 

 

다원 끝에 넓고 커다란 자연이 좋은 사람들이라는 캠핑장 같은 펜션이...

 

 

 

 

월남사지 가기 전 "백운옥판차"의 이한영 생가와 다향산방이 자리하고...

 

 

 

 

전엔 월남사지 삼층 석탑을 볼 수 있었는데 지금 복원과 보수 중이라...

 

 

 

 

월남리의 명물 한옥마을이 길 게 보이고...

 

 

 

 

담장까지도 아름답게 만들어 놓은 한옥 마을의 첫집...

 

 

 

 

큰 도로로 내려서며 보이는 한옥마을 끝에 성전휴게소가...전에 휴게소에서 준비된 악기들로...

 

 

 

 

아쉽게도 성전 휴게소 길로 고가고 반대 방향으로 한참을 가다 이제 누릿재를 향해...

 

 

 

 

13번 도로 밑을 통과 이제 신월리로 들어서...

 

 

 

 

신월마을 길에 너무도 장엄한 월출산이 보여 다산의 누릿재 글귀가 떠오르고...

 

 

 

 

신월리 마을 회관을 지나 본격적으로 산길로...

 

 

 

 

마을을 지나자 정말 쉬기에 안성맞춤인 작은 계곡에서 한참을...

 

 

 

 

아름다운 작은 계곡을 보며 페인팅을 한 아름다운 마음을 새기며...

 

 

 

 

힘겹게 올라온 누릿재에 돌탑에 싸인 리본을 눌러놓고...

 

 

 

 

누릿재 정상의 휴식터에서 쉬긴 쉬었는데 앤더스팟도 쉬었으니...

 

 

 

 

누릿재 길은 자동차도 지나갈 넓은 길에 다산정약용의 눈물이 흐르는 듯...

 

 

 

 

누릿재를 넘어 개신리로 내려오자 보이는 월출산과 사자 저수지...

 

 

 

 

정말 장엄한 월출산과 아름다운 접시꽃이 나의 피로를 말끔히...

 

 

 

 

월출산 국립공원 주차장 입구에서 월출산이 멋지게 보이고...

 

 

 

 

로터리 우측 끝에 마련된 기찬 묏길 안내판 앞에서 여정을 끝내고...

 

 

 

 

오늘 걸은 코스의 궤적을 산길샘에서 보면...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