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윤의 여행 보따리

코리아트레일(구.삼남길) 완주후 전망대에 올라 무궁한 발전을 기원...

작성일 작성자 도시애들™

 

코리아트레일(구.삼남길) 완주후 전망대에 올라 무궁한 발전을 기원...

 

 

 아침에 상쾌한 마음으로 전망대에 오르는데는 사연이 존재한다. 52코스를 진행하며 스탬프찍는 재미를

느끼게 전 구간 63개의 거점을 설정해 그 지점 반경 50m 안에 들어서면 GPS 가 러브 콜로 초록색 사랑

마크가 점멸 되는데 터치하면 인증이 되는 "앤드스팟" 이라는 앱을 깔고 진행을 하는데 더욱 큰 장점은

52개 노선 전체의 지도가 그려저 있고 각 코스의 스탬프 지점도 알려주는 멋진 앱이 생겨 너무 좋았다.

 

이 앱이 작년에 생겨 그전에 다녀온 곳엔 러브콜이 없다.  내가 제일 먼저 시작한 공주 보물리 마을이다.

그곳은 마을이라 지나는 길에 잠시 들렀는데 지난 번 8코스 월출산 누릿재에서 돌만 쌓아놓고 스탬프를

안찍고 내려와 오늘 서울에가며 누릿재를 들르려 했는데 1코스 끝나고 나니 스탬프가 끝에 있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조금 못미쳐 땅끝탑에 있었던 까닭에 이 아침에 겸사겸사 올라 넓은 바다에 기원을 드리게...

 

 

 

이른 아침이라고 생각 했는데 해는 벌써 중천에 올랐고...

 

 

 

 

해남 주차장 공원엔 조각품도 많아 볼거리를 제공 해주고...

 

 

 

 

돌고래가 소원을 들어준다는데 아침 9시 에 분수대가 가동...

 

 

 

 

나를 고녁스럽게 해주었던 땅끝 탑...

 

 

 

 

망부석이 된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바위...

 

 

 

 

인조인간 후랑켄 슈타인이 이렇게 생겼을까?...

 

 

 

 

해남 땅끝 길의 끝인 공원에서 다시 땅끝 탑까지 걸어 올라...

 

 

 

 

한 반도의 땅끝을 알리는 안내판도 있고...

 

 

 

 

아침 안개가 자욱한 해변가의 멋진 아침이 인상적이고...

 

 

 

 

바로 모노레일 타는 곳인데 08시에 출발 하는 데 아무도 없고...

 

 

 

 

보길도 가는 배가 08시에 출발을 하여 천천히...

 

 

 

 

오르는 중간에 등나무 쉼터가 기다려 주고...

 

 

 

 

커다란 기운받은 돌에 새기어진 장문의 글귀...

 

 

 

 

나보다 벌써 도착해 있던 부부가 찍어준 인증샷!...

 

 

 

 

아주머니께서 일러주신 폼을 한번 잡아 본...

 

 

 

 

돌아가는 길목에 전망대길로 부부와 함께 올라...

 

 

 

 

약 400m라고 하지만 경사도가 만만치 않은 계단이...

 

 

 

 

땅끝 조형물이 있는 화장실 공원에서 올려다 본 땅끝 전망대...

 

 

 

 

진짜로 보는 풍광은 사진보다 몇배는 멋진 것 같았는데...

 

 

 

http://m1.daumcdn.net/cfile205/image/9961213E5D0DEBA9252B10

 

십여년전 걸어올라온 전망대가 지금은 모노레일이 있다 해서...

 

 

 

 

평일이라 손님이 없어 레일이 올라오질 않이 그냥 구경만...

 

 

 

 

거의 수직으로 올라오는 모노레일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아주 커다란 조각상인데 옮기기가 쉽지 않았을 듯...

 

 

 

 

아스팔트 내림길에 자그마한 돌들로 아름다움을 추구한 집 주인의 정성이...

 

 

 

 

해남 구간을 걸으며 두 번이나 신세를 진 푸른 모텔(혼자 잔다고 깎아주신 성의)...

 

 

 



끝을 내고 내려와 램블러에 올렸는데 댓글이 달려 보니 정말 생각지도 않던

엉터리 같지만 분명 대한민국 지도를 연상케 하는 형태가 보여 정말 반가워

누구던지 코리아트레일을 끝내신 분들은 이 대한민국전도 트랙을 한번 돌아

대한민국의 미래도 기원하고 자기 자신의 미래도 기원하는 "땅끝 기원코스"

로 버금 낳았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게 되었는데 비슷하긴 한가요 다행이도...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