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청해진 유적지와 장보고 기념관, 해양 생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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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의 좋은추억

완도 청해진 유적지와 장보고 기념관, 해양 생태관...

도시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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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청해진 유적지와 장보고 기념관, 해양 생태관...

 

 

 오늘에 이곳 완도에 가게 된데는 어제의 이야기를 이어가며 해야 된다. 어제 곡성과 남원에서 친우들과 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저녁때가 되어서 숙소에서 펜션 주인과 어우러져 저녁 겸사 삼겹살 파티를 끝내고 커다란 방에서

각자 잠을 청한 뒤 일요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 아침을 해결 하기위해 곡성 터미널로 가 전라도의 꽃인 백반 으로

해결을 하고 커피를 한잔씩 한후 각자 좋은 곳으로 가기로 하여 좋은 만남과 뒤에 좋은 헤어짐도 성립이 되었다.

 

원래 출발할 때의 생각은 목포 봉구친구와 같이 광주 쪽으로 달려 무안이나 아니면 지난번 그냥 지나친 누릿재를

가볼까 하고 출발 하였는데 광주 거의 다가서 길이 막혀 움직이질 않아 우회로를 선택 한다는게 강진쪽으로 가게

되었다. 그래서 생각해 낸것이 내일 손성일 대장과 같이 하기로 한 코리아트레일 2코스 지점 이진 성지와 가까운

곳을 찾다 보니 이진성지 근처엔 숙박시설이 없어 가까운 완도로 들어서게 되어 완도를 한 바퀴 돌 게 된 것이다.

 

 

 

청해진 유적지 입구에 데크 다리가 놓여져 건널 수 있게 되어있고...

 

 

 

 

이렇게 물이 빠져 있을 때엔 다리 밑으로 걸어 들어갈 수 도 있게 되있어...

 

 

 

 

다리 건너 조금 위로 오르니 제일 중요시 한 우물이 눈에 띄는데 요새 같이...

 

 

 

 

바로 외성문을 만나는데 성의 입구이기도 하고 내부로 통하는 통로이기도...

 

 

 

 

외성문을 통과 하여 뒤를 돌아다 보니 정말 좋은 위치에 성 문을 만든 지혜가...

 

 

 

 

외성문을 들어서 내부로 통하는 길과 우측엔 흙으로 쌓은 성벽이...

 

 

 

 

내부로 통하는 길을 오르니 먼저 만나는 내성문이 이중으로 지키려는 보안 시설을...

 

 

 

 

이곳은 내륙쪽을 바라볼 수 있는 "치"...

 

 

 

 

치에서 내려다 본 바다는 한눈에 전경을 볼 수 있게 좋은 전경이...

 

 

 

 

두 번째 치에서 내려다 본 입구쪽에 다리가 보이고...

 

 

 

 

두 번째 치에서 보이는 남쪽엔 신지도가 보이고...

 

 

 

 

전라 무형문화재 28호인 당 재를 모시는 사당으로 장보고, 송징, 정년, 혜일 이렇게 네분을...

 

 

 

 

사당 위쪽 치에서 건너다 본 신지대교와 뒤로 완도 전망대도 보이고...

 

 

 

 

청해진의 제일 상부에 있는 고대는 아마도 옛 관측소 역할을 한 곳으로 추정된다고...

 

 

 

 

청해진 고대를 보니 남한산성의 수어장대, 북한산성의 북장대가 떠오르고...

 

 

 

 

다시 한 바퀴 돌아 내려가니 내성문이 자리를 하고 있고...

 

 

 

 

그 밑쪽으로는 처음 만났던 외성문이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다시 보아도 위엄있게 지어진 외성문이 듬직하고...

 

 

 

 

외성문 성벽쪽에 마련되어있는 판축이라는 공법을 소개하는데 지금의 블록 만드는 것과 유사...

 

 

 

 

입구에 약 30여미터의 목축이 발견 되었는데 접안시설이나 방어용도로...

 

 해상왕 장보고는 8세기 말에서 9세기 초에 살았던 인물로 완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내고

당나라의 강소정 서주에서 무령군 중소장으로 활약을 하다가 귀국하여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하여

해적을 소탕하고 동북아 해상 무역을 장악 하였다고 서술하며 유적지 앞쪽에서 잠시 차를 돌려서

남쪽으로 가면 기다랗게 지어진 장보고기념관 건물을 발견하게 된다. 이곳으로 들어 서며 역사를

 

 

 

 

청해진 유적이 앞쪽에 위치한 장보고 기념관으로 들어서고...

 

 

 

 

입구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보이는 장보고 무역선이 눈길을 끌고...

 

 

 

 

장보고 무역선 내부를 보여주는 리얼한 모양의 자기들이 보이고...

 

 

 

 

2층 전시실엔 신라 흥덕왕때 장보고와의 무역활동을...

 

 

 

 

박종범 회장이 추구하는 업적들을 전시...

 

 

 

 

장성배 사장의 업적을 전시...

 

 

 

 

21세기의 해양시대를 여는 청해진과 장보고 그리고 완도의 멋짐을...

 

 

 

 

영상 강의실도 잠시 귀를 기우려 보고...

 

 

 

 

2층 기획전시실 2관엔 눈요기 거리를 마련해...

 

 

 

 

물품들과 가까이 할 수 있게 전시한 좋은 예...

 

 

 

 

그 시대의 상상을 불러 일으키는 듯...

 

 

 

 

수많은 책들이 진열 되어있는데 내 눈에 띈 책자는...

 

 

 

 

2층 전시실에서 내려다 본 1층 전시실 로비...

 

 

 

 

2층 전시실에서 내려다 본 청해진 유적지와 본 건물 들어오는 입구에 관광객이...

 

 

 

 

중국과 교역하는 모양을 그린...

 

 

 

 

신라와 교역을 한 흥덕왕을 표현한...

 

 

 

 

무역의 산실에 중요한 자리를 차지했던 도자기도 보이고...

 

 

 

 

그시절의 역사적 순간을 움직이는 인형으로 묘사해...

 

 

 

 

서로 말하고 움직이는 모양이 정감이 가고...

 

 

 

 

웃는 모습을 아주 멋지게 표현한...

 

 

 

 

완도와 장보고 선단의 미래를...

 

 

 

 

완도의 신 해양시대를 꿈꾸는 모양을...

 

 

 

 

전시실 끝에 마련된 포포존에...

 

 

 

 

옆에 서서 인증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놓아...

 

 

 

 

장보고 기념관 끝에 수석전시관과 해양전시관이...

 

 

 

 

해양 전시관 내부...

 

 

 

 

해양 전시관에 전시된 바다속 아름다운...

 

 

 

 

쏨뱅이 같은 모형으로 멋진 바닷속을 표현한...

 

 애석하게도 장보고에 대한 문헌은 국내 보다도 중국이나 일본에 많은 문헌들이 자세히 남아있다고

한다. 장보고가 살았던 당시 당나라의 유명한 문장가인 두목(杜牧 : 803~852)의 번천문집(樊川文集)

에 장보고와 정년전이 자세히 실여있어 그 기록에 의거 인용하고 있다고, 그리고 일본의 일본후기와

우리의 삼국사기, 그리고 삼국유사에 실린 문헌을 참조해 만들었다고 한다. 우리의 문화를 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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