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대 미술의 보고 휘트니 미술관 Whitney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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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대 미술의 보고 휘트니 미술관 Whitney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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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니 미술관 Whitney Museum 앞이다.



뉴욕에서의 마지막 날이 다가왔다.


모레면 우리 부부는 한국으로 큰 얘와 꼬맹이는 영국으로 우리보다 반나절 늦게 출발하게 되어


모두들 짐 정리에 들어가고 나만 하릴없이 시간을 보내는 처지가 되었다.



빈둥빈둥 시간만 보내기가 뭐해서 어딘가 시내 구경이나 나설까 망설이고 있는데


작은 얘가 불쑥 휘트니 미술관 Whitney Museum을 추천한다.



휘트니 미술관~?


가보면 아빠가 좋아 할거야. 내가 뉴욕에서 제일 좋아하는 미술관이야~



사실 내심으로는 센트럴 파크나 가볼까하는 생각을 했었다.


센트럴 파크의 한쪽 귀퉁이만 살짝 본 터이라 맘 먹고 전체를 돌아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서~



그런데 불쑥 휘트니 미술관을 추천하고 나선다.


난 그렇게 미술에 조예가 깊은 것도 아니고 학구적이지도 않은데 말이다.


후한 점수를 준 것에 대해서는 고마운데 이곳을 돌아보기로 한 데에는 결정적인 이유가 따로 있다.



작은 얘가 뉴욕에서 제일 좋아하는 미술관이라는~



 





 


택시에서 내려서 보니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가 지척에서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미술관 앞 모습이다.



 





 


미술관 앞 거리 모습이다.



미술관 안으로 들어서니 제일 먼저 수많은 책들이 눈에 들어온다.


주로 미술에 관한 서적들이겠지~



 





 


티켓팅하는 곳이다.



바로 옆에는 커피숍이 있는데 미술관에서는 따로 출입구가 마련되어 있지 않고


밖으로 나가서 들어가야만 하게 되어 있다.



 





 


미술품 관람에 나선다.



 





 


작가의 이력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곁들어져 있다.



현대 미술에 대해서는 거의 문외한인지라 가볍게 전시된 작품들을 구경하기로 한다. 



 





 





 





 





 





 





 


전시실 모습이다.



한 개층을 이동하는데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기가 뭐해서 계단을 통해 이동을 했다.


현대적인 감각으로 만들어진 계단실 모습이 특이하다.



 





 


마 MoMa 가 세계 현대 미술의 보고라면 휘트니는 20세기 초부터 현재까지 미국 태생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미국의 알려지지 않은 젊은 작가들의 전시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지해온 미국 현대 미술의 보고라고 한다.



한 개층을 이동해서 본 작품들이다.


 

 





 





 





 





 





 





 





 





 





 





 





 





 





 





 





 





 





 





 





 





 

 

밖으로 이어지는 실 모습이다.



바람도 쐴 겸 밖으로 나선다. 



 





 


미술관에서 바라본 모습들이다.



첼시와 웨스트 빌리지 사이에 있는 미트패킹 디스트릭트 Meatpacking District라 불리는 이 지역은


과거에는 고기 도축장과 육가공 업체가 몰려 있는 변두리였는데



2009년 하이라인 파크가 생기면서 이곳은 단숨에 땅값이 치솟았고 


고급 아파트와호텔, 레스토랑, 나이트 클럽이 들어서 분위기가 일신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플래그 쉽 스토어가 몰려 있고, 유명 사진 작가들의 스튜디오와 모델 에이전시 사무실이 많아


패셔너블한 선남선녀들을 언제 어디서든 목격할 수 있는 뉴욕의 가장 트렌디한 구역이라고 한다.



 





 


미술관 상층부 모습이다.



하이라인 파크도 내려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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