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캔디 시내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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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Asia 여행/스리랑카

스리랑카 캔디 시내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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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사를 나서서 돌아본 캔디 시가지 모습이다.

 

 

최소 2,500년 이상의 역사를 이어온 스리랑카는 지정학적으로 동서양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관계로

 

다른 종교와 문화를 가진 여러 민족들이 전쟁과 무역을 통해 이주해 왔다고 한다.

 

 

 

 

 

 

 

인구의 74%를 차지하는 싱할리즈는 북인도 벵갈 지방에서 이주해 왔는데, 기원전 6세기 사자의 손자인 비자야가

 

그의 패거리들을 이끌고 이 땅에 상륙하여 정착하면서 원주민 왕실과 결혼하고 후에 이들을 제거한 후 자신이 왕으로

 

즉위한 것이 싱할라 왕조의 시원이라고 한다.

 

 

스리랑카 전체 인구 중 18%를 차지하는 타밀족은 남인도에서 이주해온 민족으로 대부분 힌두교도들인데 인도의 타밀어를

 

사용한다고 한다.

 

 

다음으로 인구의 7.2%를 차지하고 있는 무어인이 있는데, 이들은 대부분이 이슬람교도들로 이들의 대부분은 고대 아랍상인들의

 

후손으로 아랍이나 인도로부터 이주해온 사람들이라고 한다.

 

 

 

 

 

스리랑카의 학교는 큰 길과 맞닿아 있는 게 대부분이다.

 

 

스리랑카의 교육제도는 영국식 교육 제도를 따르고 있는데, 크게 공립학교와 사립학교 두 가지 제도가 아주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스리랑카의 공립학교는 무상 교육으로 학비가 들지 않지만 이 외의 부분에 지출이 많은 편이며 스리랑카 국적이 아닌

 

외국인은 입학이 허용되지 않는다고 한다.

 

 

 

 

 

학교 주변의 건물들 모습이다.

 

 

 

 

 

스리랑카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라는 캔디도 상가 건물의 대부분은 큰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고

 

대로에서 조금만 안으로 들어서면 한적한 모습들이다.

 

 

2014년을 기준으로 스리랑카 인구는 대략적으로 2,100만 명으로 추산되고 국토의 면적은 우리나라 2/3 즉 경상도와

 

전라도를 합한 면적쯤으로 실제 우리나라 보다는 인구 밀도가 낮다고 한다.

 

 

 

 

 

스리랑카 인구의 약 70%가 불교 즉 소승 불교이고, 10%가 힌두교인데 주로 타밀족이 이에 해당한다고 한다.

 

그리고 약 7%가 카톨릭이고 그 외 일부가 이슬람교도라고 한다.

 

 

현대사에서 가장 문제가 되었던 타밀 타이거 반군은 바로 힌두교도들인데 즉, 다수의 불교도와 소수의 힌두교간의 내전이

 

30년 가까이 스리랑카의 발목을 잡았던 것이다.

 

 

 

 

 

불교도와 힌두교도의 대립 양상은 위정자들에 의해 종교가 정치적으로 이용되었기 때문인데

 

그 근본적인 원인은 영국 식민시대의 타밀 엘리트 중용 정책과 독립 후 싱할라 민족주의가 근본 원인이라고 한다.

 

 

즉, 30년에 걸친 내전은 민족 전쟁이며 종교 전쟁이었던 것이다.

 

 

 

 

 

캔디 시내를 지나면서 담아본 모습들이다.

 

 

 

 

 

 

 

 

 

 

 

캔디 시내의 한 건물 앞에서 하차를 했다.

 

 

 

 

 

건물 안으로 들어선 모습인데 이곳은 각종 보석을 파는 곳이다.

 

 

 

 

 

많은 관광객과 현지인들이 매장에 놓인 보석들을 돌아보고 있다.

 

 

 

 

 

뭐 맘에 드는 거라도 있수~?

 

 

스리랑카는 유색 보석의 천국으로 불릴만큼 보석이 유명하다고 한다.

 

 

스리랑카 최대의 보석 산지는 이곳 캔디 남서쪽 100km 지점의 라트나푸라로 세계 최고의 진귀한 유색 보석이 가장 많이

 

생산되는 곳이라고 한다.

 

 

 

 

 

기원전 10세기 이스라엘 솔로몬 왕이 시바 여왕의 환심을 사기 위해 부하에게 보석을 구해오게 했는데

 

그 나라가 바로 스리랑카였다고 할 정도로 예부터 보석으로 유명한 나라였다고 한다.

 

 

그때 솔로몬 왕에게 보낸 보석이 실론 사파이어라고 전해진다고 한다.

 

 

 

 

 

근대사에서 보면 뉴욕 박물관에 영구 보존돼 있는 영국여왕의 왕관에 장식된 400캐럿짜리 블루 사파이어와

 

'인디아의 별'이라 불리는 사파이어도 스리랑카에서 생산된 것으로 세계의 유명 유색 보석은 대부분 스리랑카 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한다.

 

 

 

 

 

지금까지 스리랑카는 세계 5대 보석 생산국으로 블루 사파이어, 루비, 캣츠 아이, 토파즈, 문스톤, 알렉산드리아의 눈물 등

 

유명 유색 보석이 많이 생산되고 있는데 그 중에 가장 대표적인 보석으로는 스리랑카 최고의 특산물인 블루 사파이어라고 한다.

 

 

 

 

 

매장에 진열 판매되고 있는 보석들 모습이다.

 

 

 

 

 

 

 

 

보석 판매장에서 볼 수 있는 또 다른 볼거리~

 

 

스리랑카 전통 춤이다.

 

 

 

 

 

작은 무대 위로 공연의 서막을 알리는 북 치는 무용수들이 등장한다.

 

 

 

 

 

뒤이어 모습을 드러낸 여자 무용수들~

 

 

 

 

 

압살라를 보는 듯한 춤사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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