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얀 뭉게구름

헤밍웨이가 사랑한 코히마르 어촌 마을의 단골집 라 테라자 레스토랑 [쿠바 여행 #7]

작성일 작성자 하이얀 뭉게구름




헤밍웨이의 단골집 코히마르의 라 테라사


헤밍웨이의 발자취를 따라 여기까지 왔다. 그는 코히마르에서 몇년을 살았었다

이 식당은 그가 가장 좋아했던 식당이고 그 증거로 헤밍웨이의 사진이 가득 전시 되어 있다.

그 중 하나는 피델카스트로와 찍은 사진, 식당 중앙에 걸려있는 사진을 자세히 보면 

낚시대회에서 우승한 헤밍웨이와 카스트로가 악수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사진들은 놀라울 정도로 미국적이고 뛰어나다. 그래서

이곳은 미국 관광객들의 명소이다.







Address: Calle 152 #161Cojimar, Cuba


지금 부터 레스토랑 내부 모습이다.


헤밍웨이의 사진이 크게 자리하고 있다.


 식당 중앙에 걸려있는 사진을 자세히 보면 낚시대회에서 우승한 헤밍웨이와 

카스트로가 악수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노인과 바다의 실제 모델이였던 그레고리오 푸엔테스


카스트로와 함께한 헤밍웨이 사진



헤밍웨이의 지정석 

이곳에서 그레고리오 푸엔테스와 함께 음식을 즐기기도 하고 어부들과 

어울리기도 하고 그러면서 영감을 받아서 노인과 바다를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헤밍웨이는 이곳에서 어떤 술을 마셨는지 물어보니 다이키리라고 했다.


La Terraza De Cojimar가 새겨진 접시

여기는 미국 관광객들이 꼭 방문하는 쿠바의 명소이다.



레스토랑 창문을 통해본 코히마르 만 바다 풍경


헤밍웨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라 테라사에서 바라볼 수 있는 헤밍웨이가 낚시도 하고 

그레고리오 푸엔테스도 만났던 코히마 만의 끝내주는 경관을 놓칠 수 없다.



입구에 있는 오랜된 바는 분위기 좋고 시간의 흔적을 분명히 느낄 수 있다.

하바나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 해 있기에 코히마르 어촌 산보 하고 

라 테라사에서 식사하고 하면 좋을 듯 합니다.



다이키리 한잔

다이키리는 럼, 감귤류 즙(보통 라임 쥬스) 그리고 설탕 혹은 다른 감미료로 

만드는 칵테일의 일종이다. 다이키리는 특히 케네디 대통령과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가장 사랑하는 음료 중 하나이다. 다이키리는 스페인-쿠바 전쟁 때 쿠바에서 일 하던 

미국 채광 기술자인 Jennings Cox에 의해 발명 되었다는 설. 또 다른 설은 

산티아고 철광산을 1902년 구매했던 미국 국회의원 William A. Chanler가 

같은 해 뉴욕에 있는 클럽에 다이키리를 소개했다고 한다.


주위의 모든 건물들은 헤밍웨이의 사진으로 장식되어 있다.


관광객들이 레스토랑을 나와서도 다이키리를 한잔씩 하고 있다.

손님들이 한꺼번에 많이 몰리면 먼저 온 손님들은 자리를

양보하고 바깥에서 이렇게 한잔 한다.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