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데이빗 T. 클라이즈데일의 ´아이 엠´(I AM)은 "나는¸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라는

강렬한 말씀의 가사가 담긴 곡으로 시작되는 부활절 칸타타입니다.
베들레헴에서 나신 아기 예수는 어느덧 어른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오랫동안 기다리던 구세주 예수님¸

그는 겸손한 심령들의 ´왕관 없는 왕´이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은 줄지어 ´호산나!´를 외치며 ´왕관 없는 왕´을 맞이했습니다.

그는 온유하고도 강하며¸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 노래를 울리는 분이셨습니다.
하지만 ´때가 가까움´을 아신 주님은 아무것도 모르는 제자들과 함께

다락방에서 떡을 떼시고 잔을 베풀며 다가올 때를 준비하셨습니다.


´이 잔을 내게서 옮겨주소서´라고 애원하면서도 ´내 뜻보다 아버지 뜻대로 행하시옵소서´라며

이 세상을 구원할 어린 양이 되겠다고 고백하시던 예수님.
그런 주님을 사람들은 거짓고소로 몰아세웠고¸ 병사들은 강제로 제사장 앞으로 끌고가 결박하고 고문했습니다.

고민하던 빌라도도 군중의 저항에 못이겨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라 명령하고 맙니다.
주님은 찢기시고 상하신 채 세상 죄를 지고서¸ 멸시와 천대를 받으시며 골고다 언덕에 오르십니다.

어머니 마리아의 애절한 독백이 흐르는 가운데 주님은 결국 십자가에 못박혀 눈을 감으셨습니다.
하지만 슬픔도 잠시¸ 어둔 밤이 지나고 새 아침이 밝아 땅이 진동하면서 천사들의 선포가 온 하늘을 울렸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신 것입니다!
죽음의 사슬을 푸시고 다시 사셨습니다. 사망이 힘을 잃고 생명이 이겼습니다.

우리에게 자유주시기 위해 영원히 다시 사셨습니다.
다시 사신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보라¸ 난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는 영존하는 자로다. 영원한 나는 하나님¸ 스스로 있는 자라!"

 

 

 

 

 

 

 

 

부활절을 맞아 어제 성금요일밤에

'I AM'이란 부활절 칸타타로 우리 교회에서 찬양예배를 드렸습니다.

 정말 훌륭한 칸타타였습니다.

 

그리스어로 파스카(Pascha)라고 하는 부활절!

부활절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축하일로,

기독교인들에게는 가장 오래된 기념일이자 축일입니다.

 

여러분 !

'해피 이스터 'Happy E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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