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리스의 먹거리와 볼거리 여행

" 장독짜장면 " 맛은 어떨까...( 경주 수정각 제 2탄 )

작성일 작성자 타임리스





[ 경주 나아리 중국집 수정각, 수정각의 장독짜장, 해물짬뽕, 잡채밥, 간짜장 ]





 경주 수정각 장독짜장면의 맛은 어떨까 ?


                      지난번 개업한지 얼마되지 않은 수정각의 자장면에 이어서 그동안 다시 찾아가

                      먹어본 수정각 제 2탄 " 장독짜장 "과 "해물짬뽕"을 담아 보았습니다.

                      처음 자장면 먹으러 갔을때 보다 그동안 홀에 손님이 많이 늘어난 느낌이였으며

                      점심시간이라 손님들이 여러테이블에서 음식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오늘은 장독짜장면의 맛을 단디 보고 가야지.... "



▲ 수정각 출입구 모습...



▲ 수정각 차림표



▲ 오늘 만나게 될 장독짜장 " 홍보물 "



▲ 주방모습 : 수정각 사장님겸 주방장님의 손길이 바쁘게 움직이네요^^

- 위생관리를 위해 두건과 앞치마를 착용하고 요리에 열중입니다.



▲ 대한민국 표준형 중국집 밑반찬



▲ 곧 단체손님이 올 것 같은 옆 테이블 살짝 도촬...

( 삼각 군만두가 보이는걸 보아 탕수육과 식사류를 주문 한 듯 ~ )



▲ 옆테이블 수정각의 잡채밥을 살짝 담아 보았습니다^^



▲ 호박, 양파, 당근, 얇게 썰은 돼지고기, 대파 등이 보이고 당면굵기 역시 얇은면을 사용하여

식감이 좋을것 같네요^^



▲ 수정각의 장독짜장 3인분 우리테이블에 등장.... 먹음직스럽네요^^



▲ 일단 장독재질의 그릇에 자장면이 담겨져 나오기에 장독짜장이라고 이름을 붙인것 같네요^^



▲ 장독짜장의 면을 한젓가락 집어 봅니다.

- 장독짜장은 주방에서 여러해물을 첨가하여 팬에 다시 볶아서 나오므로

비빌 필요없이 바로 시식이 가능합니다^^




▲ 겨울철이라 푸른 배추잎도 야채재료로 사용한 것 같으며 버섯 모양의 하얀색 재료는

홀 직원이 소라라고 하는데 타임리스의 생각엔 수입산 대형 고동소라의 살로 추정됩니다.



▲ 짜장속 해물류 중에 한잎 크기의 쭈꾸미도 보입니다.





▲ 장독짜장의 점성도를 확인하기 위해 면을 많이 들어 보았습니다^^


▲ 시식 중에 왕새우도 1인분에 2개씩 들어간 것 같네요^^



▲  장독짜장 탐방 후 며칠 뒤 다시 찾은 수정각의 " 해물짬뽕 "



▲ 해물 짬뽕의 해물 들..

- 하얀색 부분이 버섯류가 아닌 흰살 소라살.



▲ 해물짬뽕 한그릇의 양이 푸짐해 보입니다...



▲ 새우와 쭈꾸미 그리고 국물속에 오징어와 홍합도 포함되어 있네요.



▲ 먹기 좋은 크기의 가리비도 짬뽕그릇 속에..







▲ 먹는 중에 꽃게살도 보입니다^^


▲ 양송이 버섯도 나타나고...


▲ 해물짬뽕의 내용물들이 사라지고...



▲ 해물짬뽕 탐방 후 다시 찾은 수정각의 간짜장면...

- 간짜짱면 곱빼기의 면 모습


▲ 간짜장 곱빼기라 짜장이 공기그릇에 넘칠 듯 담아져 나옵니다...



▲ 간짜장면에도 고추가루를 적당량 첨가하고.....





                               시식평....

                        수정각의 장독짜장면은 기존 짜장에 흰살소라와 해산물을 추가하여 넣고

                        다시 볶아서 면과 함께 비벼서 장독그릇에 담아 나오는 짜장면으로써

                        푸짐한 해물과 함께 짜장에 매운맛이 첨가되어 약간 얼큰한 맛까지 느낄수

                        있어 기존 짜장면을 먹을때 넣는 고추가루를 넣지않고 먹어도 매운맛을

                        적당히 느낄수 있는 타 중국집의 해물쟁반짜장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조금 아쉽다면 해물로 들어간 쭈꾸미의 식감이 딱딱함이 느껴졌는데 오히려

                        호래기나 꼴뚜기 등을 사용하면 식감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며칠 뒤 찾은 해물짬뽕은 기존 짬뽕에 해물종류가 몇가지 추가된 것 같은데

                        타임리스의 입맛엔 너무 매운맛이 강하여 칼칼하고 얼큰한 맛을 느끼기 전에

                        매운맛으로 인해 여타의 맛을 즐기기에 한계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오히려 손님들에게 매운맛과 순한맛 두가지로 구분하여 해물짬뽕을 선택하게

                        한다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 봅니다.

                        간짜장면은 여느 중국집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늘로써 새로 생긴 경주 나아리 중국집 "수정각"의 면요리 세가지를 모두

                        경험 한 것 같습니다... 고객의 반응에 빠르게 대처하여 꾸준히 개선하고 맛에

                        대한 노력을 처음처럼 보여준다면 주변의 오래된 중국집 못지않게 수정각의

                        맛을 찾는 손님의 발걸음도 계속 이어지리라 봅니다^-^




                                   며칠째 동장군이 전국을 강타하여 겨울의 매서운 맛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블친님들

                                      차디 찬 겨울날씨에 따뜻한 음식 자주 드시고 건강관리에

                                      소홀함이 없어야 될 것 같습니다^^

                                      1월 마지막주에도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슬기로운 한주되시길

                                      기원합니다

                                                                                  타임리스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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