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리스의 먹거리와 볼거리 여행

경주 무장산 칠면조부부의 겨울 나들이 ( 무장산기슭 사과과수원에서~ )

작성일 작성자 타임리스



[ 경주 무장산, 사과 과수원의 칠면조부부, 무장산 사과, 경주식수원 덕동호 ]



▲ 경주 무장산 가는길







▲ 경주 무장산 암곡동 진입로





 ▲ 수령 30년이 넘은 과수원의 사과나무들...


▲ 과수원이 무장산 산자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사과 하나가 외롭게 달려 있네요^^




▲ 오늘의 주인공 과수원의 칠면조 부부....^^



▲ 어디 먹을게 없나?



▲ 낙과하여 상품가치가 없는 사과를 발견한 칠면조 부부...





▲ 사과나무의 수령이 오래되어 약한 가지들은 받침목을 해 주어야 수확기를 버텨 냄.

- 비계봉들이 나무 곳곳에 놓여 있네요.



▲ 오늘 특별 간식 ~~ 사과라도 먹고 가자 ^^





▲ 떨어진지 오래 되었는지 별로 맛이 없다 .. 그자 ~~ ^^



▲ 과수원 사과저장창고 입구에 있는 고목속의 예쁜 "다육이" 모습







▲ 부사를 1 Box 구입하고 덕동호 둘레길로 드라이브 시작~

- 사당처럼 생겼는데 " 만향정 "이라고 적혀 있네요.

( 경주이씨 문중 덕동 명실 : 만향정 )







▲ 덕동호 둘레길을 돌고 돌아가면서~ 선남선녀 드라이브 코스로 좋을 듯 합니다.

- 너무 조용하네요^^





 ▲ 1970년대 중반 경주 농업과 식수를 위해 만든 덕동댐 건설로 생긴 덕동호.




▲ 겨울 가뭄으로 산자락이 훤하게 보입니다..





겨울나무/도종환


잎새 다 떨구고 앙상해진 저 나무를 보고

누가 헛살았다 말하는가 열매 다 빼앗기고

냉냉한 바람 앞에 서 있는

나무를 보고 누가 잘못 살았다 하는가

저 헐벗은 나무들이 산을 지키고

숲을 이루어 내지 않았는가

하찮은 언덕도 산맥의 큰 줄기도

그들이 젊은 날 다 바쳐 지켜오지 않았는가

빈 가지에 새 없는 둥지 하나 매달고 있어도

끝났다고 끝났다고 함부로 말하지 말라

이웃 산들이 하나씩 허물어지는 걸 보면서도

지킬 자리가 더 많다고 믿으며

물러서지 않고 버텨온 청춘

아프고 눈물겹게 지켜낸 한 시대를 빼놓고...





▲ 덕동호를 돌아서 보문단지를 지나 알천교쪽으로 차를 달리는데

하늘에 수많은 까마귀떼를 만나 몇장 담았네요^^











▲ 번식을 해도 너무 많이 한것 같네요... 하늘이 까맣게 덮일 듯 말 듯 ~

- 몇년 동안 시골 논이나 전선주에서 떼까마귀들을 자주 만날 수 있는데

아마 까마귀 천적이 없어서 개체수가 늘어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 무장산 산자락에서 구입해 온 부사

- 약간 흠집있는 사과지만 15kg 정도에 4만원

- 정품은 10kg에 4만원






▲ 사과속에서 꿀액즙이 형성되어 있어 당도가 아주 높습니다..

- 현재도 아주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 다음에 기회되면 과수원농장 주소와 위치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연히 사과 과수원에서 칠면조부부를 만나 잠시 즐거웠네요^^

작년에도 과수원의 사과가 풍년이 되어 많은 지인들이 직접 구매를 하거나

택배로 받아 그 맛을 즐긴다고 합니다...

맛이 있는곳은 꼭 찾아 가고픈 타임리스의 오늘 얘기는 여기서 줄일까 합니다.


며칠째 전국을 강타한 한파가 오늘 오후부터 조금 풀린것 같네요.

블친님들 겨울철 건강관리 잘하시고 언제나 웃음과 행복이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되시길 기원합니다 ~~


타임리스 드림 >>>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