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대릉원 돌담길에서 만난 늦가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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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아름다운 시간여행

경주 대릉원 돌담길에서 만난 늦가을 풍경

타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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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대릉원 돌담길, 경주의 늦가을 풍경,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 군락지, 계림숲, 노서동 고분군

국화, 소국, 돌담집 예쁜카페, 우리집 마당에도 가을이...2016.10.29 ]





 지난주 떠나려는 10월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잠시 대릉원 주변을

돌아보고 왔습니다^^

대릉원 돌담길 가로수들도

단풍이 들어가고 이미 떨어진 낙엽은

길가에 나뒹굴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에 충분했던것 같습니다^^


코스모스군락지에서는

한들거리며 단체행동을

보이는 코스모스의 몸짓이

나 어때요하며 꼭 손짓하는

모습처럼 느껴져

저절로 발길이 돌려졌습니다~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 마는 ~ ♬

산책길에서 만난 활짝 핀 나팔꽃이

가는 발걸음을 머물게 하네요^^

 




경주를 찾는 관광객분들을 위해

10월 한달간 사적지(주차장 포함) 무료 입장의 안내 플랜카드

- 경주 시민은 당연히 무료 입장이죠 ^^



돌담벽 사이로 본 " 대릉원 "



대릉원 돌담




대릉원 돌담길에 낙엽이 나뒹굴고..






 ▲ 빛 바랜 낙엽들..



대릉원의 능들이 크서 다 잡아내지를 못하고^^




▲ 11월 중순이 지나면 지금 남아 있는 잎들도

하나 둘 다 떨어지겠죠^^



▲ 왠 코스모스 ^^



대릉원 돌담길 맞은편 공터에 군락을 이루고 있는 코스모스 행렬이

타임리스의 발길을 유혹합니다^^






코스모스 미인대회^^







코스모스를 마음껏 감상하고

대릉원쪽으로 다시 발길을 돌려 봅니다^^




대릉원 입구가 가까워 지네요^^



▲ 대릉원 안내 표지판이 보이고..



▲ 대릉원을 알리는 조형물




대릉원 입구

- 나홀로 산책이라

대릉원 내부는 들어가지 않고

다시 돌담길을 따라

가렵니다^^



오랜세월의 흔적이 남아 있는 가로수



경주시에서 대릉원 도로가 주변

화분에 심어둔 노란소국





계림숲 방향에도 가을이 깊어 가는 듯..





대릉원 입구를 기준으로

좌측 돌담길을 따라

다시 걸어 봅니다~~



돌담에서 자란 넝쿨잎도 색이 바래고..

겨울이 되면 거미줄처럼 엉킨 바싹 마른 줄기가

보는이들의 마음을 쓸쓸하게 만들겠죠^^




하늘 높이 솟아 오른 무언가가 있길래~~

- 사랑채라 ?




사랑채 " 경주 한옥 게스트하우스 "


 이용안내 (☎ 054-773-4868 )

가족실 : 60.000원
1~2인용 한실 : 35,000원/1인기준( 추가 1인 5,000원)
1~2인용 한실 : 30,000원/1인기준

                                                                                       

 




사랑채 쪽문같은 문이 하나 보이고...



사랑채를 지키는 대장군도 보이고..^^



사랑채를 지나 돌담길을 따라 가는데

예쁜 길거리 카페가 하나 생겨났네요^^

- " 돌담길카페 "



돌담길카페 차림표

- 가격도 착한것 같습니다^^




돌담길을 돌아 나오니

노서동 고분군이 반기네요^^

- 깊어가는 가을속에 젊은 연인들이

벤치에서 뭔가 담소를 나누는 듯.. 가을사랑이겠죠



바닥엔 일생을 마감한

낙엽이 뒹굴고...



한모퉁이에 예쁘게 피어 있는 야생화의

앙징스러운 모습도...




▲ 노서동 고분군 일대

- 이 주변이 봉황대가 있는곳^^



노서동 고분군에도 서서히 가을이 깊어 가겠죠 ^^



고분과 고분 사이로 나있는 산책로


 




거대한 활엽수 한그루가 고분의 수문장처럼

버티고 있네요~



사람이 자주 다니는 곳은

저절로 좁은 오솔길이 생기는것 같네요^^

- 산책하기 딱 좋은곳이죠~~




경주 울집 마당에도 늦가을의 풍경이

펼쳐지네요^^

- 몇개 안남은 석류~~



방금이라도 쫙 벌어져 

떨어져 버릴것 같은 석류알...






마당 한켠에 피어난 소국의 모습^^



 



 이렇게 경주에도 가을이 깊어 가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풍요로움과 아름다움을 선물했던

가을이 떠나면 을씬년스러운 겨울이 찾아 오겠죠.

가을손님과 남은 마지막 얘기들을

마음껏 나누어 보는 행복한

11월의 시간되시길

기원합니다


타임리스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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