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리스의 먹거리와 볼거리 여행

울진 북면 부구맛집 [ 간장족발과 충무김밥이 만났을때~~ ]

작성일 작성자 타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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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 북면 족발 전문점 " 오향간장족발 "에서

간장족발과 충무김밥 파티를 마치며 ~~


보통 족발전문점은

보쌈수육과 함께 메뉴를 만들어

손님을 맞이 하는데

오늘 만난 오향간장족발 식당은

간장족발과 충무김밥 딱 두가지를

가지고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는데

소주 한잔하기 딱 좋은

메뉴였습니다^^


가방 크다고 공부 잘하는것이

아니듯이 족발과 충무김밥

두가지로 승부를 걸고 있는

오향간장족발로

먹자여행을 떠나 보실까요




 

 

▲ 오향간장족발 출입구

- 054- 781- 3356

( 1층 홀 테이블 3개 : 예약이 중요합니다^^ )


 

 

 ▲ 오향간장족발 기본 상차림

- 식당 홀이 좁아서 실제 손님 테이블은

3테이블 뿐이라 미리 예약하지 않을 경우

기다려야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유흥건물 계단과 1층 공간에 마련된 장소라

협소한것이 조금 아쉬움으로 남네요 )


 

 ▲ 오향간장족발 차림표^^( 재료는 국내산 )

- 혼자 한잔할때는 미니족발이면 될 것 같네요~

( 충무김밥 1인분 : 5,000원 )

 

 

 ▲ 쌈장/청량고추/마늘  ... 양파 장아찌



 

 ▲ 족발에 곁들여 먹을수 있는 무우채무침



 

 ▲ 새우젓갈은 국물이 조금 많은 듯~~



 

 ▲ 오향간장족발(大)이 등장하고

- (大) : 35,000원 ( 3~4인 )

- (小) : 30,000원 ( 2 ~3인 )


 

 

 

 

 

 ▲ 야들 야들해 보이는 오향간장족발...

- 오늘도 소주가 부드럽게 넘어갈것 같은

예감이 팍팍 옵니다^^


 

 ▲ 주당들에게 꼭 필요한

양은냄비에 담아 나오는 따끈한 콩나물국( 당연히 서비스~~ )

- 칼칼한 맛에 자주 숟가락이 가게 되네요 ^^

 

 

 ▲  매일 판매할 정도만 삶아서

손님상에 오른다는 오향간장족발


 

 

 

 ▲ 오향간장족발 한점에 소주 한잔~~

- 족발 속살이 아주 부드러워 보이네요^^


 

 

 

 

 ▲ 야들 야들한 식감이

입안 가득 느껴집니다~~


 

  ▲ 족발쌈 한점에 쇠주 한잔~~ 찌릿 찌릿합니다^^



 

 ▲ 충무김밥의 반란 ~~

- 사진속 김밥 갯수를 헤아려 보니

총 48개( 충무김밥 4인분 )

[ 1인분 주문하면 충무김밥이 12개 나올것 같네요^^ ]

 여사장님 혼자 음식을 만들기 때문에

족발로 소주를 한잔하면서

충무김밥은 몇 인분을

주문해야 할 지 결정해서

주문하면 즉석에서 충무김밥을

말아서 나오기에 김밥에

밥알의 온기가 적당히 남아 있어

깍두기나 오징어와 곁들여 먹으면

식사 + 안주로 ~~  Good !








 

 

    충무김밥의 유래을 인용하면...

       충무김밥이 생겨난 시기는 1930년대 즈음 부터였다고 하는데 바다에 나가던 뱃사람들이 김밥을 도시락을

       싸가지고 갔으나 하루 종일 뱃일하고 밥 먹을 시가를 놓치면 특히 여름철 바다위의 뜨거운 햇살과 기온으로

       김밥속이 쉽게 쉬어버리는 문제가 생겨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김에 밥만 싸고 속은 잘 상하지 않는 무침 반찬으로

       분리해서 팔았는데서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충무김밥이 전국적인 명성을 떨치게 된 데는 충무김밥을 잔뜩 들고 국풍81에 출연한 '원조 뚱보 할매' 어두이(魚斗伊)

       할머니의 공이 크다고 합니다^^ 충무 통영에 가면 서로 원조 충무김밥이라는 영업간판을 걸고 영업 경쟁을

       펼치고 있겠죠 ㅎㅎㅎ

 

 ▲ 식사 겸 안주로 주문한 충무김밥이

해군 함정의 대포알을 쌓아 놓은 듯한^^

- 오향간장족발 사장님의 셋팅실력이

대단한것 같습니다



 

 ▲ 충무김밥에 빠질수 없는 친구

" 깍두기김치와 오징어 무침 "

- 아쉽다면 오뎅조림이 없는것이 ~


 

 ▲ 충무김밥 한개에

오징어무침 한점을 김밥에 감아서...


 

 

 

 

 ▲ 깍두기와 오징어 무침

제대로 된 맛을 보여 줍니다~~


 

 

 

 

 

 ▲ 충무김밥을 안주로

소주 마셔보기는 이번이 처음인 타임리스 ㅎㅎ



                                   시식평...

                                      울진 북면에서 만난 오향간장족발^^

                                      미각이 부족한 탓인진 오향(팔각, 회향, 정향, 산초, 계비)이

                                      모두 들어갔는지는 알수 없지만 족발에서 특별한 잡내없이

                                      잘 삶아져서 나온 오향간장족발... 고기가 부드럽고

                                      족발에 양념에 잘 스며들어 맛난 족발을 시식하고 왔습니다^^

                                      식사겸 우연히 만나게 된 충무김밥 !

                                      충무김밥 전문점과 다른점은 오뎅조림이 빠진 깍두기와

                                      오징어무침이 밑찬으로 나왔는데 밑찬 두가지는 여느 충무김밥에

                                      밀리지 않는 양념과 숙성도로 충무김밥에도 나름대로

                                      후한 점수를 주고 싶네요^^ 오징어무침은 소주 안주로도

                                      한몫을 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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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 부구터미널 김밥천국에서 만난

스페셜 정식


김밥천국은 전국 어느곳이나

체인점이 있어 맛집이라고 얘기하기 보다

출출할때 가장 간편하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식당으로 자리 잡은지

오래 되었지만 요즘은 다른 브랜드로 인해

그 명성이 조금은 퇴색된 듯 한

느낌이 드는게 사실이지요^^

 



 ▲ 김밥천국의 스페셜정식( 7,000원 )


 

 ▲  스페셜정식엔 쫄면과 김밥 한줄을 조합해서

나오는게 그냥 돈까스와의 차이점이죠^^

- 배 고프고 식사양이 많은 사람에게 딱 어울리는 메뉴^^


 

 ▲ 김밥이 완전 한줄이 추가되는것은 아닌듯..

- 김밥 꽁지부분이 보이지 않죠 ㅎㅎ


 

 

 ▲ 그냥 돈까스 ( 5,500원 )


 

 ▲ 스페셜정식과 돈까스 국은 된장국~



 

 ▲ 김밥천국의 기분 반찬

- 김치와 단무지

( 부족 시 셀프로 얼마든지 먹을수 있지요^^ )


 

 

 

 

 

 

 ▲ 튀김옷속의 돈가스 고기

- 그런대로 보통 수준의 고기 두께~~

( 소스맛은 직접 만든것이 아닌 체인점에 가져다 주는

대량 공장용 소스 맛을 느낄수 있죠 )

 

 ▲ 쫄면의 모습

- 오늘은 쫄면 사리를 삶을때 빨리 건져내서

그런지 조금 질긴 느낌을 주어 아쉬웠네요..


 

 

 

 

 

                                                  시식평...

                                     김밥천국의 메뉴는 대중적이라 깊은 인상은 받지 못했지만

                                     한때는 분식점 지존의 자리를 지켰던 시절도 있었죠^^

                                     등산이나 야유회 등 단체 모임이 있으면 가장 쉽게 찾는곳이

                                     김밥천국인것 같습니다~~ 새로운 브랜드의 도전이 거세게

                                     불고 있어 김밥천국도 새로운 분식의 혁명기를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타임리스의 사견을 피력해 봅니다 ㅎㅎ



       봄은 고양이로다     - 이장희

            꽃가루와 같이 부드러운 고양이 털에      
              고운 봄의 향기가 어리우도다. 

            금방울과 같이 호동그란 고양이의 눈에   
                미친 봄의 불길이 흐르도다. 

                고요히 다물은 고양이의 입술에              
                 포근한 봄의 졸음이 떠돌아라.

              날카로운 쭉 뻗은 고양이의 수염에          
                 푸른 봄의 생기가 뛰놀아라.



          타임리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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