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질무렵 울진의 하늘

 




  ​6월  
                                         - 김용택
하루종일 
당신 생각으로 
6월의 나뭇잎에 바람이 불고 
하루 해가 갑니다.
 
불쑥불쑥 솟아나는 
그대 보고 싶은 마음을 
주저앉힐 수가 없습니다. 

창가에 턱을 괴고 
오래 오래 어딘가를 보고 
있곤 합니다.

느닷없이 그런 나를 발견하고는 
그것이 
당신 생각이었음을 압니다. 
하루종일 
당신 생각으로 6월의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고 
해가 갑니다.


 ▲ 길가엔 화사한 꽃이 자태를 자랑하고...


 

 

 

 

▲  타임리스 숙소와 가까운곳에

살고 있는 견공 가족들^^

- 새끼를 아는곳에 다 분양하고

이제 막둥이 한마리가

어미를 귀찮게 한답니다^^


 

 

 ▲ 타임리스님 우리집엔

왜 왔어요??

- 오실려면 먹을걸 좀 들고 오시지 ㅎㅎ


 

 

 

 ▲  털이 복실한 막둥이 녀석



 

 

 

 ▲ 카메라를 진진하게

바라보는 어미견


 

▲ 늠늠한 아빠견


 

 

 

 

▲ 엄마 젖 줘유~~

 

 

 ▲ 막둥이가 나를 귀찮게 하네^^

 

 

 

▲  막둥이에게 젖을 주고 있는 어미견

  

 

 

 

 

 

▲  해질 무렵 구름 모양이 특이해서...


  

 

 

 

 

 

 ▲  서쪽 하늘엔 해가 기울고....



 

 

 

 

▲  구름과 구름사이


 

 

 

 

 

 

 

 

 

 

 

 

 

 

 

 

 

 

▲  여긴 산딸기가 익어 가네요^^

몇알 따서 먹었는데 맛이 아주 좋네요~~

- 누가 와서 따 먹었는지 얘기 하지 마이소^^

 

 

 

 

 

 

▲  마지막 빛을 발산하는 우리의 태양^^


 

 

 

 


 

 ​6월의 달력  
                                      - 목필균 
  
한 해 허리가 접힌다.
계절의 반도 접힌다.
중년의 반도 접힌다.
마음도 굵게 접힌다. 

동행 길에도 접히는 마음이 있는 걸,
헤어짐의 길목마다 피어나던 하얀 꽃.
 따가운 햇살이 등에 꽂힌다.


 

 

 고운 발걸음 하신 블친님^^

새로운 시간 6월에도

웃음이 넘치고

사랑이 머무는

행복한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타임리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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