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리스의 먹거리와 볼거리 여행

꼼장어 맛집 [ 자갈치 제일꼼장어의 연탄양념구이에 반하다 ]

작성일 작성자 타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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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구이, 국내산꼼장어, 미국산꼼장어 ]





 

 꼼장어 맛집 [ 자갈치 제일 꼼장어 ]를 찾아서~~~


부산 자갈치 명물 " 꼼장어 "

30년전엔 자갈치 시장 부두길을 기점으로

포장마차식 연탄구이 꼼장어집이

즐비했었는데 세월 속에

이젠 꼼장어 식당이 건물내에서

영업을 하고 예전의 노상에서

꼼장어 굽는 모습은

찾아보기 힘든 일이 되었습니다^^


그때 그시절 자갈치 시장

부두길을 걸어 가면

" 총각~ 꼼장어에 소주 한잔하고 가지? "

" 잘해 줄께 "

아직도 그때 자갈치 아짐매의

목소리가 추억의 메아리로

맴도는 듯 합니다 ^^



 ▲ 제일꼼장어를 만나러 가기전에

영란 고래고기 전문점이 보이네^^

- 이집은 고래고기 맛집으로 자갈치시장에서는 소문이난 맛집입니다~


 

  ▲ 오늘 친구들과 살아있는

산곰장어 맛보러 자갈치시장으로

울진서 눈섭이 휘날리도록

달려 왔심더~~~

" 꼼장어 살아 있네~~ "


 

  ▲ 제일꼼장어의 차림표....

- 산꼼장어(국내산)과 산꼼장어(미국산)의 가격 차이는

양에 관계없이 1만원 차이를 보이네요^^

( 국산이라 해놓고 미국산 조금씩 섞어서 주면

우째 알겠노 ㅎㅎ )

- 곰장어 통구이도 아니고 홀딱 벗고

연탄불 위에 올라 오기에 전문가가 아니고는

알아 보기 힘든 상황 맞지예^^


( 그러나, 가장 편안한 국산/미국산 구별법  "

제일꼼장어 사장님을 믿어야제 !!  )


 

 

  ▲ 제일꼼장어 홀 내부 벽면에

찾아온 손님들의 흔적이 아주 많이 남았네요^^


 

  ▲ 기본 상차림 모습~


 

  ▲ 제첩국을 서비스로 주는것은

좋은데 아직 제첩의 사이즈가 작은것 같네요~

- 뽀얀 국물이 제첩국의 매력인데^^

( 진리는 제첩을 많이 넣고 끓여야 ㅎㅎ )


 

  ▲ 국내산(大) 양념구이 : 6만원

- 꼼장어 개체수가 줄어서 정말 비싼 몸값을 자랑하지만

제일꼼장어집은 정말 살아있는 꼼장어를

타 식당에 비해 많이 주는것은 분명한것 같네요^^


 먹장어(꼼장어, 곰장어)

해신궁 먹장어

                  몸길이가 55-60cm 정도인 바닷물고기이다.

                  몸 모양은 가늘고, 긴 원통형이며, 턱이 없다. 몸 색깔은 엷은 자줏빛을 띤 갈색이다.

                  비늘이 없고 피부는 점액질로 덮여 있다. 주둥이 주위에는 4쌍의 수염이 있으며

                  머리 뒤쪽에는 6개의 아가미구멍(새공, 鰓孔)이 있다. 턱이 없고 동그란 입만 있어

                  일반적으로 원구류로 불린다. 연안에 서식하며 일반적으로 물고기나 다른 동물의 사체를 먹고 산다.

                  산란기는 8-10월이다. 남해, 동해 남부, 제주도에 서식한다.

                  일본 중부이남, 동중국해, 타이완 등에도 분포한다. 연중 어획되나 최근에 연근해에서는

                  남획으로 인하여 개체수가 급감하고 있다. 주로 동중국해 등에서 포획되어 우리나라에 유입된다.

                  일반적으로 곰장어, 꼼장어라고 부르지만 남해안에서는 푸장어, 꾀장어라고도 부른다.

 

 

 꼼장어 효능

 꼼장어는 담백질 함량이 높고 균형된 구성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으며

당뇨, 다발성 경화증, 편두통, 우울증 및 암예방에 효능이 있는

다가불포화지방산의 함량이 높은 음식이다.

 꼼장어 요리는 만성퇴행성 질환을 예방하고 어린이의 발육성장을 돕고

성인의 스태미너식으로 권장된다.  

 

 

  ▲ 산꼼장어와 양파,대파 그리고 특제 양념이 버무러진

연탄불 양념구이~

- 연탄불에 불판을 올리고 구워야

은은하게 꼼장어가 안타고 맛나게 구어진다는...


 

  ▲ 제일꼼장어집 서빙 이모의

손놀림에 의해 꼼장어가 호일속으로 숨어 버리고...


 

 

  ▲ 10분이 채 되기도 전에

호일속의 꼼장어가 어느 정도 익어 가고...


 

  ▲ 불판 위에 호일을 깔아 두었지만

눌러 붙지 않도록 계속 주걱으로 꼼장어를

뒤집어 주어야 맛난 양념구이가 되겠죠^^



 

 

 

  ▲  아주 맛나게 잘 익은 꼼장어 양념구이

- 칭구야 소주 한잔 따라 봐라~~

(  오늘 이슬이 다주거서 ㅎㅎ !! )


 

 

 

 

 

 

 

 

  ▲  조금 늦게 도착한 친구들 테이블에도

이제 꼼장어가 익어 가고^^


 

  ▲ 산꼼장어속의 하얀 힘줄이 톡톡 튀어 나오면

꼼장어가 어느 정도 익었다는 청신호~


 

  ▲  특유의 꼼장어 양념이 졸아들면

맛있게 먹는 일만 남았지요^^

-  자 ~~ 다시 한잔 하자 !!


 

 ▲ 모처럼 좋은데이와 참이슬을 뒤로 물리고

부산 소주 " 옛날 시원이였던 대선" 을 선택했습니다~

- 병 라벨에 빈병 100원 환불 표시글도 보이고요^^

( 아직 술이 안취했다는 증거 아닐까요 ㅎㅎ)


 

  ▲  꼼장어구이 " 마지막 코스 "

- 꼼장어구이 먹고 남은 양념에 공기밥을 주문하면

사진과 같이 공기밥이 나옵니다~


 

  ▲ 술안주로 먹고 남은 꼼장어 양념에

주방에서 준비해 온 공기밥을 불판 위에 올리고~~

 

  ▲ 비비고 비벼서 완성된 꼼장어 양념볶음밥^^

- 양념구이 양념과 공기밥이 새롭게 만들어낸

양념 볶음밥~



                                 시식평...

                                    고기의 양으로 따져 보면 한우보다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산꼼장어~

                                    개체수가 많았던 예전엔 부산 자갈치 시장 서민들이 가장 많이 찾던

                                    술안주 중 하나였는데 이젠 몸값이 치솟아 자주 먹기엔 부담이 있지만

                                    부산 먹거리 중 몇 손가락 안에 꼽히는 별미 "꼼장어"는 부산 사나이면

                                    누구나 한번쯤  그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먹거리가 아닐까요^^

                                    오늘 제일산꼼장어집에서 만난 양념구이 " 맛도 살~아 있네요 "

                                    다음에 부산을 방문하면 옛 추억을 또 한번 되새겨 보기 위해

                                    석쇠 연탄구이에 도전할까 합니다~~ 

                                    자갈치 아짐매요!  담에 와도 양 마이 주이소~~^^



 민물장어와 비교해도 모든면에서 뒤지지 않는

먹장어(꼼장어)여행 즐거웠습니까^^

다음에는 석쇠연탄구이 체험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이 머무는 즐거운 시간 되세요


타임리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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