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리스의 먹거리와 볼거리 여행

김해시 장유맛집 [ 폭포수 아래 주막 ] 안주들~

작성일 작성자 타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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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포수아래 주막 연락처 : 055) 313. 0960



 김해시 장유 주막에서 만난 안주들.....


술집 이름부터 특이한 곳

" 폭포수 아래 주막 "

시적인 감각이 느껴지는 식당~

폭포수 아래 주막 쥔장님이

시인이라고 하는데

주막집 안주 가격도 착하며

음식 솜씨도 좋다고 해서

친구들과 김해 장유를

찾았습니다^^

안주 있는곳에 술이 있고

술이 있는곳에

친구가 있겠죠 ♬ ~♪ ~♩



 

 ▲ 주막 식당 외곽 모습



 

  ▲ 식당 입구에

시화 갤러리 공간을 조성해 두었네요^^

- 주막의 또다른 운치를 느끼게 합니다


 

  


  추억


무심코

한장 한장 넘긴


탈색 되어버린

단풍잎을 보았습니다.


유년시절

다홍빛 고운 빛깔로

그렇게 나를 유혹하더니


지금은 마르고 퇴색되어

볼품 없어져버렸네요


흐르는 세월 속

노을을 닮아가던

열정은 어디로 간 걸까


영원할 것 같더니

너도 나처럼

빛바랜 그 흔적에

마냥 서러워 눈물이 난다.


- 담향 김종임

 



 

 

 

 

▲ 폭포수 아래 주막 식당입구에 마련된

시화 갤러리에 식당 쥔장님의 자작시 한편

 

 

  ▲ 폭포수 아래 주막 차림표

- 이렇게 다양한 안주를 언제 다 먹어보죠^^


 

  ▲ 부산 금정산성막걸리가 유명하긴 유명한 모양입니다^^

김해시까지 진출한 " 금정산성막걸리 "

 



▲ 주막의 기본 상차림

- 건빵과 콩나물

 

 

▲ 친구야~ 시원하게 한잔 따라 보게나^^

- 한잔술에 우정이라는

온기를 담아~~

 

 

 

▲ 8,000원부터 주막집의

다양한 안주가 손님을 기다립니다^^


 

 

▲ 가장 먼저 야채해물전 등장 : 1만냥

 

 

▲ 겉은 노릇 노릇하면서 바싹하게 익힌

" 야채해물전 "

 

 

 

 

 

  ▲ 막걸리에 한점 먹어 볼까요^^



 

 

 

 

 

▲ 식사를 못한 친구 두명이 주문한

경상도식 맑은 추어탕~

- 주방에서 팔팔 끓여서 가지고 옵니다^^


 

 

 

 

▲ 추어탕에 간마늘 그리고 산초가루와 고추가루를 적당히 넣고

- 가격은 6,500냥

( 칼칼하면서 시원한 국물맛이 전해 옵니다 )

 

 

 

 

▲ 두번째 등장한 양념 고갈비 : 1만냥

- 국내산 고등어

( 배살 부위에 올려진 양념이 식욕을 자극합니다^^ )

 

 

 

  ▲  가는파와 참깨가 뿌려져

더욱 맛나 보이는 고갈비


 고갈비 에피소드

- 40여년전 어린시절 고갈비에

한잔했다는 얘기를 듣고

얼마나 돈이 많아야

그냥 갈비도 아닌 고갈비(고급갈비로 착각)를

먹을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성인이 되면서 고갈비의 진실을

알고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부산 자갈치 시장 대부분의 식당에서

밥반찬으로 나왔던 고등어구이

거기에 양념장을 얹져서 나온

" 고갈비 "

남포동 로얄호텔 부근에

전문 고갈비집이 호황을 누렸던

시절이 생각나는 안주랍니다 !!

 

 

▲ 도톰한 고등어 살점 한입 해 봅니다^^

- 등푸른고기의 불포화지방산

많이 먹을수록 좋다고 해서 즐기는 편입니다~



 

 

 ▲ 제대로 구운 고등어살에

양념이 가미되면서 술안주 뿐만 아니라 

밥반찬으로도 사랑받을수

있을것 같네요^^


 

 

 

 

 

 


 

 

 

▲ 고갈비가 사라질 무렵

세번째로 등장한 메뉴 " 미꾸라지 튀김 "

- 메뉴판에 기재가 안되어 있었는데

가격은 15,000원 ~ 20,000원으로

기억됩니다^^

 

 

▲ 튀김류는 역시 겨자소스에 ~~

 

 

 

 ▲ 미꾸라지가 승천을 못하고

기름솥에서 생을 마감하고 우리 일행들에게

몸을 맡기네요^^

  

 

  ▲ 바싹한 식감이 생각나는 미꾸라지 튀김~~


  ▲ 통마리 하나에 막걸리 한잔씩~~

오늘 막걸리 주전자가 쉴틈없이 오고 가기를

반복합니다 ㅎㅎㅎ


 

 

 

                                       

                                                               

                                                           시식평....

                                           무더운 여름날 폭포수 아래에서 수박이나 먹으면

                                           정말 멋진 피서가 되겠죠^^

                                           오늘은 김해 장유 폭포수아래 주막에서 막걸리와 맛난 안주로

                                           더위를 식혔습니다~ 야채해물전, 고갈비, 마지막에 등장한 미꾸라지 튀김까지

                                           우리 일행의 입을 즐겁게 했습니다^^ 막걸리와 맛난 안주가 생각날때

                                           한번쯤 찾아가 보시면 괜찮은 주막집이라 생각합니다~~



  블친님들 8월 막바지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언제나 웃음 넘치는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타임리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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