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리스의 먹거리와 볼거리 여행

경주 한우갈비살 맛집 [ 의곡숯불 한우암소전문점 ]

작성일 작성자 타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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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갈비살 맛집 " 경주 의곡숯불 "


경주는 천년고도 관광도시라는

명성이 따라 다니지만 막상 내면을 살펴보면

경주를 대표하는 음식이 무엇일까?

전국적으로 가장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경주 황남빵....
( 경주를 처음 다녀간 관광객은

경주를 가니까 무덤하고 빵집밖에 없더라..는

얘기를 한다고 합니다.ㅎㅎ )

그 다음 자리를 차지할 음식은 무엇일까?

교리김밥? 전국3대김밥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교촌마을의 명물이 되었지만

김밥을 맛보기 위해 30분에서

1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 불편과 더불어

해마다 인상된 김밥가격도 그렇게

좋은 현상이라 생각지 않습니다~

타임리스 개인적인 생각엔

경주 천년한우, 산내한우, 천북한우 등

차라리 한우가 브랜드로써 경주의 대표 음식 중

한가지로 자리매김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은 경주 한우암소전문점 중 한곳인

" 의곡숯불 "을 찾았습니다^^


 그럼 사람들이 왜 한우암소를 선호할까요?


고기의 맛을 좌우하는

다즙성, 나이, 향미, 성별, 품종에 따라

맛이 다른데 특히 한우암소는

마블링이 더 많고( 즉 다즙성 ) 근섬유가

얇고 섬세하여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고 있답니다.

더불어 한우 암소는 일반적으로

송아지를 2~3마리를 생산하고

비육 후 도축이 되는데 이쯤 되면

체성숙이  완성되기 때문에 고기에서

우러나는 향이 최고점에 달해서 고소하고 

깊은 풍미를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 사진 속 연한 노란색건물이 경주공업고등학교

즉 경주공고 근처라는 얘기가 되겠죠^^

 

 

 ▲ 오후 3~4시경 가장 손님 왕래가 없는 시간대라

주차장이 한산합니다^^

 

  ▲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 ~ 오후 10시까지

( 휴무일은 없는 듯 ~~ )

 

  ▲ 주방쪽에 부착되어 있는 의곡숯불 " 차림표 "



 

  ▲ 소금구이(갈비살 부위) 150g 에 20,000원

- 양념갈비도 같은 가격이네요

 

 

  ▲ 고기는 역시 숯불이 도와 주어야

제맛을 느낄수 있죠^^


 

 

  ▲ 여느 고기집과 비슷한 기본 양념


 

 

  ▲ 간단한 기본 상차림


 

 

 

 

  ▲ 3인분 450g 소금구이가 등장하고...

- 선홍빛 그리고 촘촘히 하얀눈꽃이 피었네요^^



 

 

 

 

 

 

 

  ▲ 고기를 석쇠위에 펼치는데

벌써 육즙이 한방울씩 숯불속으로...

 

  ▲ 고기 표면으로 스며나오는 육즙

( 맛의 비결이지만 실은 소 지방이죠 ㅎㅎ )


 

  ▲ 먹기에 정신이 없어

사진이 흔들린 듯 ㅎㅎㅎ

 

  ▲ 마블링이 조금 적은 부위

- 오히려 이부위는 고소함이 매력이죠

 

  ▲ 마블링이 조금 적은 부위

- 오히려 이부위는 고소함이 매력이죠

 

 

   ▲ 고기 표면에서 육즙이 좌르르...

 

 

   ▲ 갈비살 소금구이 3인분 게눈 감추듯 흡입하고

추가로 주분한 한우 육회..

 

 

 

 

 

   ▲ 간마늘과 유장에 버무려서 나온

한우 육회^^ 육질이 부드럽고 양념이 짜지 않아

고소한 감칠맛이 느껴집니다~


 

 

 

   ▲ 마지막코스 식사엔

역시 뚝배기된장이 진리죠^^

 

 

   ▲ 대접에 공기밥과 파절이무침 그리고 육회를 적당히

넣고 버무리면 " 한우육회 비빔밥"이 완성되겠죠^^



 

 

                                               시식평...

                                   사실 웬만한 한우 전문가가 아니면 오늘 먹은 고기가

                                   한우 암소인지 거세한 숫소인지 잘 구분하기 힘이 들겠지만

                                   영업하시는 사장님이 " 암소다' 라고 하면 암소로 믿고

                                   맛을 즐기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가격대비 후회없는

                                   한우 갈비살을 즐기고 담백한 육회도 맛보고 왔습니다^^



 정유년 한 해를 보내며....

작년 5월에 울진으로 발령받아

왔었는데 벌써 20개월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가고 있습니다^^

1989년 10월 첫 근무지가 여기 울진이였는데

전국을 돌고 돌아 다시 찾은곳 울진 !

"청춘 ! 듣기만 해도 가슴이 떨리는 말이다" 라는

어느 수필에서 본 글귀가 그 시절이였는데

이제 거울앞에 선 타임리스는

중년의 한 남자로서 퇴직 후 노후엔

무엇을 할것인지 고민해야 하는 

나이가 되었네요^^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저승보다 낫다 라는

속담이 있듯이 남은 직장 생활 후배들과

알콩 달콩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가며

마지막 정열을 불태워 보아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타임리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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