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리스의 먹거리와 볼거리 여행

(2018-19호) 마음의 힐링장소 경주 [ 무위산방 ]에서 보이차를 즐기며 ~

작성일 작성자 타임리스

 

 

 [ 경주 찻집 "무위산방", 차와 커피, 경주 내남면 다원, 자사호 전문, 보이차 , 경주여행 ]


 

 


 

 

  봄이 오는 길목에서 보이차를 마시며....


경주시내에서 무위산방을 운영해 오다가

2016년에 이곳 경주 내남면 한옥집으로

이전하여 운영하고 있는 " 무위산방 "

위치는 경주 삼릉을 지나 내남 방향

남산 약수골을 조금 지나면 좌측 도로변에

한옥 한채를 발견할 수 있는데

이곳이 " 무위산방 "입니다.

나른한 잠이 쏟아지는 봄날

나들이길에 잠시 머물며 차 한잔하기에

딱 좋은 찻집이 아닐까요^^



 ▲ 무위산방 표시석과 주차장


 


 

 

 

 

 

 

 ▲ 무위산방 입구 안내판


 

 

  ▲ 무위산방 실내 모습


 

 

 ▲  진열대 우측 떡빵모양이 발효된 "보이차"

좌측이 "자사호"



 자사호 [紫沙壺] : 중국 이싱(宜興)에서 나는 도자기. 자줏빛 진흙의 특색을 지닌 항아리이다.


 운남보이차(雲南 普이茶)에 대하여


보이차(普洱茶는) 雲南省(운남성) 思茅(사모)지역인 보이현에서 유래된 말이다.

보이현에서는 차잎이 생산되지 않고 운남 남부지역의 중요한 차무역 집산지.  

보이차의 원료인 대엽종은 주로 운남의 瀾滄江(란창강) 유역과 西雙版納(서쌍판납) 일대인데

옛부터 <六大茶山>으로 불리운 곳은 모두 서쌍판납 지역에 분포되어 있다.


현대의 보이차는 보이산차와 보이긴압차 두가지인데, 그 재료의 대부분은(滇靑茶(전청차)이다.

전청모차를 채취하는 시기는 일정치 않는데, 보통 春尖드茶데(춘첨차),

 二水茶부와 穀花茶오 나뉜다.

청명부터 곡우시기에 채엽한 것을 春尖이라 한다.   

 

망종부터 대서 시기에 채엽한 차를 二水라고 하고, 細黑茶(세흑차), 二介茶(이개차)와 粗茶(조차)로 나누는데

 모두 긴합차의 원료로 사용된다. 백로부터 서리가 내릴 때까지 채엽한 차잎을 穀花라고 하는데 흰털이 많고

잎이 매우 가늘고 여려서  茶(병차)의 원료로 사용된다.


보이차는 숙성시키는 작업 즉 후발효가 일어난 뒤에야 참 맛을 느낄수 있는 특징이다.

보이차는 긴압된 모양에 따라  

茶(타차), 餠茶(병차), 方茶(방차), 緊茶(긴차), 圓茶(원차)로 나뉘어 진다.

 옛날에는 보이차를 약으로 이용하여 「운남성지」,「물리소지」「백화경」등의 기록을 보면

보이차에 관한 약리적 특징이 기록되어 있다.  

 

보이차는 높은 향기가 오랫동안 지속되는데 그 향기는

운남성 장뇌나무와 대엽종이 섞여 만들어진의 특이한 향기이다.

 진하고 감칠맛 나며 여러번 우려내도 처음의 향기와 맛이 변하지 않는다.

 탕색은 등황색을 띤다. 


보이차는 6대 다류 중 흑차에 속하며, 중국의 다양한 차 속에서

그 독특한 맛은 차의 종류와 생산 연도, 보관 상태에 따른 다양한 선택을 가능하게 한다.

 그 다양성에 흠뻑 빠져들게 되면 계속해서 즐기게 되는 차라고 한다.

 

보이차는 몸이 따뜻해짐을 느끼고

머리가 맑아지는 것을 알게 되면서 스스로 다시 찾게 되기도 한다.

특히 몸이 냉한 사람들에게 냉한 성질이 있는 녹차류보다는 훨씬 좋다. 


- 옮겨온 글 -



 

 

 

 

 

 

  ▲ 새 목조조각 소품이 눈에 들어 옵니다^^



 

 

  ▲ 자사호와 다기들


 

  ▲ 차를 발효시키고 있는것 같습니다~


 

  ▲ 소량으로 포장된  판매용 " 차 "


 

  ▲ 무위산방 차림표


 

  ▲ 무위산방 차 체험코스 안내문

- 차를 마시며 다기와 차에 대해 배울수 있는 코스인 듯...

- 보이차는 종류와 가격이 천차만별이네요^^

 

 

 

 

 

 

 

 

 

 

 

▲ 보이차를 마시기 위한 다기 세트

 

 

  ▲ 보이차와 함께 나왔던 디저트~


 

 

 

 ▲ 다기가 예쁘네요^^

 

 

 ▲ 무위산방 안주인께서

직접 보이차를 끓여서 우려내는 방법을

보여 주시네요^^

 

 

 

 

 

 

 

 ▲ 우려낸 차 색깔이 좋습니다


 

 

 

 

 

 

 

 

 

 

 

 

 

 

 

 

봄 길

                             - 정호승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강물은 흐르다가 멈추고

새들은 날아가 돌아오지 않고

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꽃잎은 흩어져도


보라

사랑이 끝난 곳에서도

사랑으로 남아 있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사랑이 되어

한없이 봄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행복이 머무는 3월의 시간 되세요 ^^


타임리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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